보니깐 여자동기들이랑 조별과제 끝난 후 울음을

터뜨럿다는것과..(어떠한 트러블이 있지 않앗을가?)

새벽에 야식을 묵기위해 가스렌지를

켯지만 이윤희방만 가스를 잠군거?

만학도인 이윤희는 나이가29인가로

알고 잇는데  동기중에 이윤희보다 나이  많이 먹은

여자동기생은 없는거 같은데

그알 인터뷰에서 여자동기생들 인터뷰보면

언니라는 호칭을 붙인것도 안보여지고

이윤희가. 이런식으로 친구 대하듯 인터뷰

하는거  보면 평소에도 나이는 무시하고

철저하게 동기생처럼 대한듯하고..

여자동기들중에 어떠한 시기질투심이

깔려잇지않앗나 조사를 햇어야 햇고

너무 같은 과 남자들 위주로 성범죄쪽으로 몰고간게

증거를 못찾은 이유같기도 하다

가능성은 낮지만 자살 아니면 여자동기생

소행일수 잇다.

굳이 자살로 추리하자면

여자동기생들과의 갈등 및 날치기로 인해

소중한 물건 및 핸드폰으로 분실로인해

스트레스가 극심햇을테고 그 전문가들만 안다는

삭제프로그램은 이윤희가 직접 다운받아

어떠한 감추고 싶은 사생활을 직접 지운 후

조금씩 자살준비를 해오다

중요한 실습이 끝난데다가 성추행까지당해

평소 준비해온던 자살을 선택함..

자살에 이용한건 반쯤 사라진

마취제인거 같고 ..


또 다른 추리는


술마시고 집에 도착해 112나 설추행 검색 이후

깜박 잊고 못사온

무언가를 사러 물이나  생리대? 같은 거를


사기위해  편의점으로 다시 나갓을 가능성
(개를 베란다에  풀어준거와 옷을갈아입지않고
지갑만없어진점으로 금방 다시 돌아온다는점)


그리고 이 편의점을 가는길이나 오는길에

교통사고나  지나가는 성범죄자에게 당해

어딘가에 감쪽같이 유기되엇을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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