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학 체제에서 뽑힌 새끼들은 

그냥 저학력인게 제일 문제임

경영학 안에서 마케팅도 있고 인사관리도 있는데

스카우트도 어떻게 보면 인사관리의 한 파트임 

팀장은 밑에 시다바리들이 물어다 주는 정보들을 선별할 능력을 가지고 있는게 우선임 

그 팀장이 올린걸 결국 반영하는건 단장이 하는 일이고

스카우트 밑에서 하다가 팀장 오는 새끼들도 있는거고, 저렇게 다른팀에서 업무보다가 스카우트팀도 갈수 있는게 회사지

근본력이 떨어지는거 아니냐고 할수 있는데

애초에 내부 프런트들 병신들인거 모르는 새끼들도 있나 이건 절대 하루아침에 개선 안됨 

그냥 민수게이 꺼진거에 만족하면 되는것

나는 오히려 저렇게 병풍 앉힌게 그걸 총괄하는 씨발열의 권한이 강화되었다는 증거라고 보는데 

차라리 자꾸 저학력 새끼들한테 권한 주는거보다는 이게 맞다고 보는데

접대 단장 서울대 선남이도 데이터팀 있다가 스카우트팀 갔는데 선출도 아니고 

핵심을 전혀 못짚는 애들이 서부공고 좆방맹이나 물고 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