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딱 한국 같은데서 배우는 유치한 수준의 반공교육이고

그럼 뭐 자본주의 처제에서는 질투가 없니? ㅎㅎ 오히려 더 심하지

빈부격차는 더 벌어져 있으니까

공산주의를 지원한 게 바로 로스차일드 가문임

여기서 부터 이 이념의 이중성과 모순이 있는 거지

제일 부르주아의 꼭대기에 있던 로스차일드가 지원했으니까

그래서 그 이념을 러시아 왕조를 붕괴 시키는데 쓴 것임

러시아가 유일하게 로스차일드의 손 밖에 있었는데 거기에서 석유가 나기 시작했으니까

손을 댈 수 밖에 없었던 것임

그리고 공산주의자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사고방식을 자세히 보면 제국주의자랑 너무 닮아 있음

러시아는 전통적으로 제국주의가 아닌 일국주의 였기 때문에

스탈린이 원래의 공산주의적 영구혁명을 꿈꾸는 트로츠키를 몰아낼 수 있었던 것임

그 트로츠키가 미국으로 건너가서 현재 영구전쟁을 획칙하는 네오콘의 뿌리가 된 것임

공산주의가 미국에 심어질 수 있었던 것도 로스차일드 같은 은행가가 주도 했던 것이라 가능했던 것임

냉전논리는 그냥 대중을 현혹 시키기 위한 명분 핑계같은 거고

그쪽에서는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임

한국에서도 그렇게 반공으로 군부가 찍어 눌러도 좌파가 살아 남을 수 있었던 이유가

로스차일드나 록펠러등은 좌파 우파를 같이 이용하기 때문임

미국이 지금 좌파가 가장 매파로 자리잡고 있는 것을 봐라 ㅎㅎ 군산복합체랑 같이 붙어서 - 그게 네오콘이잖아

기본적으로는 부르조아아 프롤레타리아가 서로 손을 잡고 은행가를 적대하지 못하도록 판을 짜기 위해 만든 게 공산주의 임

그래서 부르조아 프롤테라리아를 서로 분열 시키는데 모는 논리가 서 있는 거지

마르크스 당시의 부르주아라는 것은 현재 중소기업 사장 내지 자영업 사장 정도 처지 였음

노동자와 고용주는 서로 대립하는 관계만 있는 게 아니라 협력하는 관계가 더 많은 것임 현실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