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무가내로 "우리거 베꼈다" 우기기, "짝퉁" 프레임

2. "안팔린다" 프레임. "중국인도 중국폰 안산다" 왜곡 선동 - 알고 보니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 재구매율이 50% 이상인데 애플 아이폰보다 상대적으로 낮다고 지랄.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들의 점유율이 높기 때문에 애플보다 상대적으로 재구매를 적게 해도 여전히 애플보다 점유율 높다는 사실을 무시. 애플은 하나고 중국 브랜드는 많기 때문에 아이폰 재구매안하면 다 중국 브랜드로 가지만 중국 브랜드 재구매 안해도 다른 중국 브랜드로 가는 비율이 있다는 점을 무시.

3. 잘 팔리면 - 끈질기게 꼬박꼬박 "저가", "저가공세" 타령하며 다른 거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저가 하나만으로 팔리는 것처럼 왜곡. 중국에서 잘팔리면 이악물고 "중국인의 애국 소비" 타령하며 다른 거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애국 하나만으로 팔리는 것인양 왜곡.

4. 중국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나 반응, 판매량이 낮을 때 등 짱깨기레기에 유리한 특정 부분, 특정 사례만 체리피킹으로 선택적으로 보여주며 브랜드며 모델명이며 다 숨기고 그저 '중국폰", "중국산" 전체를 싸잡기. 왜곡은 덤. 코로나 때 기레기들 그저 "중국백신", "중국백신" 거리며 "중국백신 맞고 죽었다", "중국백신은 물백신" 지랄하던 것처럼.

예1) 한국산 폴더블이 실제로 겨울에 쩍쩍 갈라지는데 화웨이 폴더블에 추위에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문 넣은 거 가지고 화웨이 폴더블폰을 '겨울에는 못쓰는 폰' 프레임으로 비방.

예2) 유튜브에 고화질로 가까이서 화웨이 폴더블과 한국 폴더블폰을 요리조리 돌려보여주는 영상이 올라와있고 확실히 화웨이의 주름이 완만하다는 건 은폐하고 멀리서 줌 당겨서 찍은 흐릿한 저화질 스크린샷 순간 캡처 가지고 "삼성보다 잘접힌다더니...주름이 자글자글"이라며 왜곡 비방선전함.

예3) 한국 폴더블 쩍쩍 갈라지는 사태 계속 올라오는 건 이악물고 덮으면서 화웨이 폴더블 화면 손상 사례만 골라 모아서 보여주며 제품 자체의 퀄리티 문제 혹은 중국산의 문제로 몰아감.

5. 헛소문, 루머 퍼뜨리기 - 헤럴드경제 기레기가 "비보 망한다는 소문도" 이지랄 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