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노르트스트림이 폭파되는 사고가 났는데, 당시에는 그저 사고라는 입장이 있었는데

확인해본 결과

노르트스트림 폭발은 사실 미국의 자작극이었음.

그것도 조 바이든과 노르웨이 정부의 합작품.ㄷㄷㄷㄷㄷㄷㄷㄷ

아래 링크를 통해 국내 기사 읽어보시길

'노르트스트림 파괴 배후는 미국' 보도에 러 "국제조사 필요" | 연합뉴스 (yna.co.kr)

참고로 이거 폭로한 사람은 바로

1969년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의 민간인 학살인 미라이 학살을 폭로했던 기자 시모어 허쉬임.

시모어 허쉬는 미 해군 잠수부들이 정부 지시에 따라 사전 훈련을 거쳐 작년 9월 노르드스트림 가스관에 원격 자동방식의 폭발물을 심었다고 보도함.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러시아에게 엿먹으라고 그런 짓을 한 것임. 지난번 폴란드 미사일도 우크라이나측이 러시아가 한걸로 주작하려다가 걸린거 생각하면, 이 전쟁은 파면 팔수록 나토와 우크라이나의 추악한 면만 나오는 것 같다.

이러한 미국과 나토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인간 말종 짓은 눈감고 있는 자칭 우크라이나 나치 뽕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임.

아직도 우크라이나 승리를 믿으며 태평양 전쟁 당시 대본영이 하던 소리를 그대로 하는 우뽕들. 대본영 답게 이런 사실은 또 무시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