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880년대 한번도 존재하지도 않았던 우크라이나 국가와 우크라이나 민족 개념을 흐루셰프스키가 창조 시작

2. 1917년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좌파계열 우크라이나 혁명시도 서부 갈리치아 지방에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 수립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이

1차 세계대전 패전국이 되며 갈리치아 지방의 통제력 상실/러시아혁명으로 러시아의 갈리치아 통제력 상실한 기회를 틈타)

3. 1918~1919년 1차대전 종전후 독립한 폴란드와 독립전쟁을 벌여 개같이 따임, 갈리치아 외의 영토 러시아의 품으로 안김

4. 독립 실패를 민족의식 부재로 판단 파시스트 이론가 돈초프 파시스트 사상 전파 (괴뢰우크라 수립한 지도자들 우크라이나 무장전투단 결성)

5. 1920년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파시즘 광풍, 1929년 oun등장 서부 우크라인들 파시즘으로 대동단결 (반데라 '슬라바 우크라이니''훼로얌 슬라바'를 외치다)

6. 1938년 oun 지도자 코노발레츠 사망, 스위스에서 oun 총대의원대회 개최, 안드리 멜릭 지도자선출, but 우크라국내의 젊은층 거부 스테판반데라

수장이됨, oun(M)/oun(B)갈라짐, 우크라이나 반데라스탄/ 반데라리언의 세상이 도래,

7. 1939년 2차대전 발생 폴란드 지배에서 소련지배로 바뀜

8. 1941년 독일의 소련침공 독일지배로 바뀜 

바비야르 학살,르보프학살,빌라체르크바학살,오데사학살,빈니차,지토미르,니콜라예프등등 학살 시작 1945년 종전까지

최소 100만명의 유대인/10만명이상의 폴란드인/수십만의 벨라루시포함 러시아인 학살

9. 1943년 독일치하 갈리치아 총독부에서 나치 친위대 SS14할리치나 사단 창설 (oun(M) 주축이나 oun(B)도 가담)

별다른 전과없이 줘터지며 민간인 학살이나 하는 역활 이었으나 히틀러에 대한 지극한 충심으로 마지막 독일 패망의 순간까지

빛나는 충성심으로 우크라이나 사단명 부여 받음, 패전후 죽을 위기 겪으나 영국, 교황청 등의 도움으로 7000명 캐나다를 필두로

서방으로 무사히 탈출함, 이스라엘등이 줄기차게 명단요구를 했으나 영국 끝까지 모르쇠

10. 1941년대부터 우크라이나 보조경찰 민병대 UPA 우크라이나 해방군 등으로 활동하며 우크라이나/폴란드/러시아내의 독일 점령지에서

독일군을 보조하며 학살에 적극 가담 (oun(B) 주축) 2차대전 종전후 러시아내에서 테러 활동을 벌이다 CIA등의 도움으로 서방으로 탈출함

11.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발트3흉도 우크라와 비슷한 전철을 밟으며 유대인 러시아인 학살에 적극 가담(ex:에스토니아 20만 학살)

12. 폴란드는 전쟁기간보다 전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함

절멸수용서 노동수용소 게토 등지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략 30만의 유대인들중 25만이 종전후 폴란드에서 학살 당함

천신만고 끝에 살아남아 살던 곳으로(주로 폴란드-우크라,발트3흉의 유대인은 거의 전멸해서 돌아갈 사람조차 없었음) 돌아 갔으나

이미 마을 사람들이 유대인의 재산을 뿜빠이한 상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간 시절 누구 한사람만 사라지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

13. 1991년 우크라이나 독립, 9번10번의 국외탈출한 20/30대의 나치추종 파시스트들 60/70대 노인이되어 우크라로 귀국함

우크라 토착 나치즘에 불을 붙이며 히틀러의망령 되살아남 (특히 서부 우크라) 1995년 크림공화국 독립시도 좌절됨

14. 2004년 서부 우크라인들 오렌지폭동을 일으켜 정당하게 선출된 야누코비치 몰아내고 유센코 대통령 당선

이때부터 우크라에 파시즘이 더욱 가속화됨

15. 서로 동지였던 유센코가 티모셴코 총리를(이명박 따봉녀) 감옥에 보내는등 정치상황이 막장으로 향함

우크라가 파시즘으로 반러기류가 강해지자 러시아 경제제재 단행 2008년 금융 위기까지 발생하며 우크라 경제 박살남

2010년 친러성향 야누코비치 대통령 당선, 우크라의 미래를 위해 2013년 EU가입정책을 철회하고 러시아의 경제지원을 받는 쪽으로 가닥

2013년 말부터 서부 우크로나치들 키예프로 집결 마이단 폭동 일으킴, 2014년 극한의 폭력에 야누코비치 러시아로 피신 포로셴코 괴뢰정부 출범

16. 포로셴코 정부 동남부 친러 지방 탄압, 동부 지역 소요 사태 발생, 로보로시아 지역 독립 시도

오데사,니콜라예프,헤르손.자포로제,하리코프등 우크라나치군의 학살에 독립 좌절 됨

2014년 크림이 가장 먼저 러시아의 품으로 돌아감

2014년 도네츠크/루한스크 공화국 독립국가 수립 but 우크라나치군에 맞서 독립전쟁 시작됨

17. 1.2차 민스크 협정체결로 서방의 시간끌기 우크라무장계획 실시됨

2019년 코미디언이 평화로운 사태해결을 내세우며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 됨

2022년 바이든의 지시에 따라 5배 이상의 공격이 도네츠크/루한스크 공화국에 가해짐

러시아의 반역자 소리를 들어가며 참아왔던 푸틴 러시아대통령 나치토벌의 전승기를 높이 치켜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