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쳐들어가서 떄려부수고 고쳐주겠다던 이라크 어떻게 됐냐?

캐박살내놓고 감당 안되니까 손절각ㅋ

미국, 특히 미국 PC충 민주당이 함께 하고 끝까지 지켜주겠다던 홍콩ㅋ

최근 미국이 홍콩에 관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지?

"응 이제부터 홍콩은 짱깨니까 Made in Hong kong 쓰지 말고 Made in China 딱지 붙여서 보내라."

그 잘난 미국님이 영원히 지켜줄 것처럼 굴었던 아프간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이 영원히 지켜줄 것처럼 선동해댄 미얀마의 아웅산의 수치 플레이어에 대한 미국 근황

"님 누구셈? 님 뭐하셈?ㅋㅋㅋ"

요즘 미국 PC충들은 젤렌스키 쳐빠느라 미얀마가 뭔지 수치가 뭔지 기억조차 못할걸ㅋ

세계 최강 미 해군이 끝까지 함께 하고 지켜줄테니 중공에 맞서 싸우라고 꼬드긴 타이완ㅋ

정작 중공의 침공이 임박하자 미국 바재앙이 보인 반응은?

"님ㅎ 지뢰살포기 줄테니 니네 도심지에 지뢰 뿌리고 시가전이나 준비하셈ㅋㅋㅋ"

이 지랄 떨면서 뒷구멍으론 타이완의 밥줄인 TSMC 핵심 개발자들을 미국으로 빼돌리고 있지.

거기서 흘린 부스러기는 일본이 열심히 챙기는 중이라던데ㅋ

미국이 중공을 상대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니까 우구라도 슬슬 손절각이 뜨기시작했지?

저 M1 전차 텅스텐 장갑으로 새로 만드느라 내년에나 줄까 말까 한다면서?

바재앙에게 낚인 독일 숄츠만 병신이지ㅋㅋㅋ

이쯤이면 유럽도 손절각을 잴 수 밖에. 

최근 고작 몇년 사이에 미국이 지켜주겠다고 호언장담해놓고 손절한 동네가 한둘이 아냐.

저 손절각에서 헬조센만큼은 열외일 것 같냐?

무슨 한반도가 전략적 요충지니 팍스 아메리카나의 롤모델이니 하는 판타지는 환단고기랑 같이 노시구요.

미국은 이미 헬조센 대신 일본을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하고 일본 군사력 증강을 추진 중인 상황입니다.

이러니 윤두창 입장에선 핵이라도 들자고 깝칠 수 밖에.

물론 이제 와서 핵무장을 추진해봤자... 3차대전이 내일 모레인데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ㅋ

미국이 저 지랄 떨어가며 3차대전에서 중공을 확실히 이기기라도 한다면야 용납이 되는데...

현실은 바재앙이 애먼 러시아를 건드린 바람에 양면전선에 좆망각이 떠버렸지?

바재앙이 당선됐을 때 헬조센의 운명은 이미 정해진 거였어.

아니 3차대전 자체가 이미 결판이 난 거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