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뽕들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는 프로파간다에 속아서 그렇게 믿고 있지?

그 프로파간다 진짜 의미가 뭔지는 아냐?

미국과 나토를 위해 우크라이나  최후의 한명까지 싸우라는 뜻이다

콘돌리자 라이스와 로버트 게이츠(전 미국 국방장관)가 오늘 워싱턴 포스트에 기재한  "시간은 우크라이나의 편이 아니다" 이말은   재정적, 군사적 지원군인 미국과 유럽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뜻이다.

콘돌리자 라이스와 로버트 게이츠는 "지금 우크라이나는 군사적 난국에 처해있으며 러시아를 스스로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키예프 정권을 지원하는 것이 러시아와 미국의 직접적인 대결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기사의 주요 논조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러시아군의 우세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에 대해 명확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보유한 모든 무기를 보내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곤경에 처할 것이다"라는 메시지다.

전쟁이 끝난 뒤 젤렌스키는 이스라엘로 돌아가 살면된다

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 제건해줄까?

러시아가 해줄까?

좃된건 우크라이나 국민 자신인데

그나마 젊은애들은 벌써 외국에서 자리 잡고 있다

다 박살나고 희망도 없는 곳에 피난갔던 젊은애들이 돌아올까?

젤렌스키 무슨짓을 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