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GDP를 단순비교해서는 안 되는 미국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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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vs EU vs China 1980-2030 : Nominal GDP, GDP PPP, Per Capita & Population

CrimsonFall
2일 전
In the US, between 1960s~70s, a single household of $2500/month could feed a family of 4, healthcare, a house, and a car. Today $2500 can barely allow a single man to make ends meet. The minimum living wage in the cheapest state is $40,000/year, but most Americans make less than $38,000.

1960~70년대 미국에서는 한 달에 2,500달러의 소득으로 4인 가족을 먹여 살리고, 의료비를 내고, 집, 자동차를 살 수 있었다. 오늘날 2,500달러로는 한 사람이 겨우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 가장 저렴한 주의 최저 생활 임금은 연간 $40,000이지만 대부분의 미국인은 $38,000 미만의 소득을 올린다.

There are a lot of farmers/herders in rural areas that make 7,500~15,000 Yuan/year, but they have Government subsidized housing (some fully paid), utilities, universal healthcare, cheap public transportation, low-income support, and their farming communities allow them to be self-sufficient for the most part; making income amount less relevant. This is why you can't just compare GDP per capita. I don't get why it's so hard to comprehend.

[중국의] 농촌 지역에는 연간 7,500~15,000위안의 소득을 올리는 농부/목축업자가 많지만, 그들은 정부가 보조하는 주택 (일부는 전액 지급), 유틸리티들, 보편적 의료 서비스, 저렴한 대중교통, 저소득층 지원을 받고 그들의 농촌 커뮤니티들이 그들이 대체로 [식자재를] 자급자족할 수 있게 하기 때문에 [그들의 물질적 생활 수준은 그들의] 소득 금액과 관련이 적다. 그렇기 때문에 1인당 GDP를 단순 비교할 수 없다. 이것이 왜 그렇게 이해하기 어려운지 모르겠다.

Madsam 03
9시간 전(수정됨)
China coastal cities are higher than many European cities in income per capita. The rural areas has large subsistence populations, they grow and gather much of what they need and have little need for money. That is now rapidly changing with much infrastructures invested in the rural regions and they are seeing fastest growth.
The US may have large gdp per capita but the distributions is more uneven. 1% of the population owns half of the wealth, the bottom half of families own 1.1 percent of it.

중국 연안 도시는 1인당 소득이 유럽의 많은 도시보다 높다. 농촌 지역에는 자가용농(自家用農) 인구가 많다, 그들은 필요한 것을 많이 재배하고 채집하며 돈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 현재 농촌 지역에 많은 인프라가 투자되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미국은 1인당 GDP는 크지만 분배는 더 불균등하다. 인구의 1%가 부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고, 하위 절반의 가정이 1.1%를 소유하고 있다.

Madsam 03
8시간 전
50% of Americans own barely one percent of the nation wealth, and unlike China where the poor owns their own lands and can grow their own food and gather from the hills, the poor in America live in cities and depends on the state. The welfare system is huge burden on the country and have not kept up with inflation for decades. The pressure on poor families are growing more intense, with lots of social problems like crimes and violence. China rural poor may not have as much money, but the diet is much healthier, life is generally idyllic and slow pace. Many rich city dwellers are tired of the hectic city life and mooting of downsizing and moving to the country, especially when the pressure is getting too much.

미국인의 50%는 국가 부의 1%도 소유하지 못하고 있으며, 가난한 사람들이 자신의 땅을 소유하고 스스로 식량을 재배하고 산에서 채집할 수 있는 중국과 달리 미국의 가난한 사람들은 도시에 살면서 국가에 의존하고 있다. 복지 시스템은 국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으며 수십 년 동안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했다. 범죄와 폭력과 같은 많은 사회 문제와 함께 빈곤층 가정에 대한 압박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중국 농촌 빈곤층은 돈이 많지 않을 수 있지만 식단은 훨씬 건강하고 삶은 일반적으로 목가적이고 느리다. [중국의] 많은 부유한 도시 거주자들은 특히 압력이 너무 클 경우 도시 생활에 지쳐 다운사이징해서 시골로 이주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Madsam 03
3시간 전
@Ng Fook Kwai you are right, I said above that the poor in America mostly live in cities and on welfare. Half of all Americans shared barely 1% of total personal assets. Many middle income families has seen their inflation adjusted income falling year by year. China poor people are mostly in the countryside, owning their own homes and land. They grow their own food and life may be hard physically, but unlike in the cities, not much stress and hectic. They are generally much healthier too.

미국의 빈곤층은 대부분 도시에 거주하며 복지 혜택을 받고 있다고 위에서 말했다. 전체 미국인의 절반은 전체 개인 자산의 1%도 채 갖고 있지 않다. 많은 중간 소득 가정은 인플레이션 조정 소득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중국의 빈곤층은 대부분 시골에 거주하며 자신의 집과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그들은 직접 식량을 재배하고 육체적으로 힘들 수 있지만 도시와 달리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바쁘게 살지는 않는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훨씬 더 건강하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