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그룹 수장도 동의하고 카디로프도 동의한 걸 보면 뭔가 필요나 계획이 있었나보네

나는 Surovikin의 결정에 대한 Mr. Prigozhin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Yevgeny Viktorovich는 Surovikin이 실제 포위 상태에 있던 1000명의 병사를 구했다고 매우 정확하게 지적했습니다. 모든 장단점을 저울질한 후, Surovikin 장군은 시끄러운 발언을 위한 무의미한 희생과 병사들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것 사이에서 어렵지만 올바른 선택을 했습니다. Kherson은 안정적인 정규 탄약 공급과 강력하고 안정적인 후방 형성 가능성이 없는 매우 어려운 지역입니다. 특수작전 첫날부터 왜 안 했지? 이것은 또 다른 질문입니다. 그러나이 어려운 상황에서 장군은 현명하고 근시안적으로 행동했습니다. 그는 민간인을 대피시키고 재편성을 명령했습니다. 따라서 Kherson의 "항복"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투사들과 함께 "항복"합니다. 그리고 Surovikin은 군인을 보호하고 편리하고 안전한보다 유리한 전략적 위치를 차지합니다. Kherson이 어려운 전투 지역이라는 것을 특수 작전의 첫날부터 모두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 부대의 병사들도 이 지역에서 싸우는 것이 매우 어렵다고 보고했다. 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일부 탄약 공급을 구성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비용은 수많은 인명 피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측은 우리에게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는 Survikin이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제 군 장성처럼 행동했다고 믿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는 더 잘 본다. Sergey Vladimirovich, 사람들을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총사령관의 명령을 수행하고 적의 타격을 멈추지 않고 지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