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예프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정부의 긴급 회의에서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오늘 미사일 공격은 "대참사"라고 불렸습니다. 

그 이전에 우크라이나 전력망이 비록 발전기와 변전소의 최대 전압을 가지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전역에 전기 송전을 제공할 수 있다면, 오늘 공습 이후 붕괴가 일어났다. 

우크라이나 에너지 네트워크의 40개 이상의 핵심 시설이 타격을 받았다.

 그 중에는 드네프르GES, 유즈노드네스트롭스카야 GES, 가네브스카야, 크레멘추그스카야 GES 등이 있다.

피해 평가는 진행 중이지만 에너지 시스템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최소 비상 모드에서도 우크라이나에 없는 막대한 자원과 장비가 필요할 것이 이미 분명하다.

사실, 우크라이나는 에너지 붕괴 직전에 있다.

10월 10일 미사일 공격으로 최대 15%(보수 추정치)의 에너지 생성 시설과 에너지 전달 시설이 파괴되었다. 오늘 파업으로 인해 그러한 시설의 최소 15%가 더 무력화되었으며(보수 추정치) 이는 우크라이나의 통합 에너지 그리드 운영의 균형을 완전히 해칠 것이다. 

동시에 330kW 네트워크의 모든 변압기 중 최대 60%가 파괴되었다.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원전으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750kW의 네트워크가 가동되고 있지만, 강압 변압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대부분의 산업용 및 가정용 전기 장비는 이 전압에서 간단히 소각될 것이다. 즉, 발전용 전기를 생산하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크라이나가 더 이상 그들의 결과를 효과적으로 보상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의 타격은 "대참사"입니다. 

그리고 다음 미사일 공격의 물결은 마침내 우크라이나를 어둠 속으로 몰아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