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혼자서 유럽,미국,우크라이나 상대하려면 답 안나온다.

군사력이 강해도 중공식 인해전술로 우라돌격하면 결국 크림반도가 초토화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푸틴은 핵무기 카드를 꺼낼수밖에 없다. 푸틴이 주저해도 러시아내의 극우세력들은 더 강한 대처를 원하기에

미국 대통령들이 매파에 휘둘리듯 푸틴도 매파세력에의해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하게 될것

문제는 전쟁에서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면 승리할 확률은 높아지지만 그만큼 반러국가가 많아지게 될것이니

러시아는 승리해도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미국이 러시아와 유럽 사이를 이간질하며 유라시아의 안보를 흔들어놓는데 성공하는 모습이다.

러시아는 신형무기와 핵폭탄을 꺼내들것이고 우크라이나를 타격하기보다는 슬라브국가들에 반러를 부추기는

영국에 핵폭탄을 투하할 가능성이 높다.

이로인해 유럽이 초토화되고 유럽의 모든국가가 반러로 전향하게되며 러시아는 전쟁에서 승리하지만 또다른 위기에 빠지고

러시아가 전쟁의 늪에 빠진 사이 미국은 대만과의 전쟁을 시작

미국의 목표는 대만이 중국을 이기는게 아니다. 애초에 대만이 얼마나 강하다고 중국 본토를 점령하겠나?

진짜 목적은 중국이 대만을 침공해 대만을 초토화시키는게 미국의 목표다.

어차피 미국입장에서 본토 짱개나 섬짱개나 같은 중국인인데 망하던말던 알바가 아니거든

어찌되었든 지금처럼 아시아,유럽인들이 미국의 세치혀에 속아 선동을 당하면 당할수록 유라시아대륙의 안보는 불안정해진다보면되겠다.

유럽이 반러. 아시아가 반중을 계속 외치면 결국 포위된 러시아,중국은 무너질것이고 러중이 없는 유라시아는 미국의 지배하에 수천년간

통치될것이다. 미국 네오콘들이 간절히 원하던 중국,러시아,유럽연합이 모두 붕괴된 미일극 패권시대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