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땅을  내줘도  기존 정예  병력 살리려는  움직임을  보임



하이마스로 인해  최대 현 러군 2만 5천명이  보급이  어렵고 고립되어  있는데 친러파 주민들을 동쪽으로 이주시키고    동원병 최대  3000명을 투입한  것은  무엇 의미하는가^?에

내 생각도 동원병들이  구원군이 아니라  퇴각시  적 추격을  막아주는  인간고기방패이자  우군의 주장처럼  댐 폭발시킬  시간  벌어줄  자살 부대로도  활용될 수도 있다고 보인다
이주  주민도 똑같음

러시아  입장에서는  최저 30만이상  투입되는    한타싸움인  겨울  대반격까지 지연책을 쓰려고    그때까지   유용한  기존 병력 살리려는 입장이지만 역시 인명 경시 군대답게  반대급부로  숙련도가  낮은 동원병들을 소모시키고 있다

그 결과는  전체군의 전비 낭비와 사기저하로 잇어질 가능성도 있다
우군도 힘들겠지만  공세를  늦추면 안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