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지크족애들 싸우는거 보면 진짜 한심함.. 특히 판지시르 애들은 

싸우는거 보여주기식으로 하는 듯..

무슨 싸움한다고 하는 것들이 탈레반이 약간만 다치면 포로.. 이렇게 하고, 놓아줌..

그러면서 사진찍고 난리침.. 그리고, 산속으로 다시 도망감..

하루 종일 싸워서 2명 사살 8명 다침.. 이러고 도망가 버림.

그러면 그기 살던 타지크 족만 좃됨..

그러면서 이렇게 하는게 싸움이라고 함..

2. 그러면서 바다크샨주 싸우는 애들은 그냥 지역을 점령해서 싸우는데

판지시르 애들은 저렇게 싸우면 안된다고 헛소리함.

자기들처럼 싸우고 빠지고 산속으로 계속 들어가야 한다고 함..

하는 짓 보면 그냥 미국이 들어와 있을 때

아프간 특수부대의 70%가 타지크였는데

왜 싸움을 하다 마는지 이상했는데

저 새퀴들이 하는 방식이었음

자기만 살면 되고, 누군가에게 이겼다고 성과내었다고 보고하고

쳐놀면 됨...

그냥 한달에 한번씩 출근해서 싸우는척 하고,

사진몇장 찍고, 어딘가에 보고하고. 

산속으로 가버림. 그리고 한달 쳐놀음..

그러니 탈레반은 야금야금 산속으로 들어옴..

그러면 타지크는 다시 더 산속으로 들어감..

지금 아래쪽은 다 빼앗김..

그러면서 잘났데.. 뭔 도망다니기만 하는지 병신들 같음....

바다크샨처럼 한지역을 차지하고 다시 넓히고 해야지..

병신들이 지잘났다고 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