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개월 간 나토는 역대급 경제제제, 무기, 정찰, 각종 지원과 러시아군 보다 

훨씬 많은 수의 우크라군+외국 용병으로 러시아를 이겨보려 했지만

러시아의 어마무시한 화력으로 대부분 갈려 나감.

도대체 미국와 나토는 지난 7개월 동안 뭐 했길래 "좆밥" 러시아 하나

굴복 못 시킨거냐? 그리 "좆밥"이고 허접한 군대라면 벌써 굴복시키고 러시아

내부적으로 붕괴 단계에 왔어야지.

그리고 여러 점령지 중 하르코프만 하나 달랑 내 주고(이 마저도 러시아 입장에선 계륵이라)

그 아래 항구와 풍족한 자원의 개꾸르 점령지들은 탈환 못했다.

이제 이 점령지들에 대해 러시아 영토 편입을 위한 투표가 진행될 거고

동원령을 통해 굳히기 모드로 들어 간다.

점령지에 공격 했다간 더 강렬한 공세를 펼치기 위한 작전이고

적들을 더 강력한 화력으로 섬멸한다는 의지이다.

또한, 우구라군이 점령지를 공격하여 그 피해가 크다고 판단되면 

젤재앙이 대가리 위로 전술핵을 던질거임.

그리고 겨울이 오고 있으니 우크라 전역으로 전기, 가스, 상수도 끊을거고(아직 봐주고 있는 거 맞음)

암흑 속에서 겨울을 보내야하는 우크라이나는 이제 절망 밖에 안 남았다. 

또한 나토가 이길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은 없다.

나토군 투입? 1999년 세르비아 하나 못 이기고 빌빌대다가 미군 들어오고 합세하여

세르비아를 겨우 이긴 나토?

그리고 몇 년 전 시리아에서 미군은 러시아군에게 패전한 사례가 있다.

그 힘을 잘 알기에 미국은 러시아와 직접 전쟁할 용기, 전투력, 배짱, 깡은 없다.

요약:

1. 점령지 투표로 러시아 영토 되면 러시아의 승리

2. 나토는 7개월 간 역대급 제제, 무기, 정찰, 용병 투입, 러시아 보다 많은 수의 우구라 병력 투입

   으로도 "좆밥" 러시아 하나 굴복 시키는데 실패 

3. 나토가 러시아를 이길 수 있는 방법과 수단 따윈 이젠 없다.

4. 점령지 공격하다간 젤재앙이 대가리 위로 전술핵 투하 ㅅㄱ

5. 본문에는 없지만 유럽은 벌써부터 에너지 위기와 물가인상으로 신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