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스타즈 갤러리의 경우 해연갤 측에서 주도한 셧다운祭 논란과 관련이 없는 단순한 서브컬처 관련 커뮤니티였기에[30]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에서 침공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민원과 관련된 언급이 사실상 없었음이 확인된다.[31] 이에 앙스타 갤러리 이용자는 해연갤과 관련없는 앙스타 갤러리를 침공하고 있다며 블루 아카이브 마이너 갤러리 이용자들에게 반감을 표출하였다.

이들은 앙스타의 심의 문제와 관련해 민원을 제기하는 것은 크게 개의치 않으나[32] 갤러리를 향한 침공을 꺼리는 양상이다. 민원에서 지적된 스토리나 일러스트 등에 관한 내용은 실제로는 해당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33] 현재 인게임에 존재하는 일러스트도 남초 커뮤니티에서 지적하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수준은 아니며 15세 이용가로 유통되었던 블루 아카이브와 선정성 측면에서 같다고 볼 수 없다는 게 주된 반응이다.[34] 이에 앙상블 스타즈에 집단 민원을 넣는 것은 오히려 선정성에 의한 검열을 긍정하는 행위라는 점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 내에서 앙상블 스타즈가 해연갤의 주류 게임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점이 지적되었음에도 갤러리 이용자들은 이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앙상블 스타즈 갤러리 이용자들은 해연갤의 주류 게임은 원신인데[35] 관련이 적은 앙상블 스타즈를 표적으로 삼은 것이 해연갤과 똑같으며 남초 커뮤니티에서 욕하는 페미니스트와 다를 게 없다는 식으로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 이용자들을 몰?루+페미니스트를 합성한 '몰페미'라는 단어로 부르며 비판하고 있다. #

10월 7일 전후까지 앙상블 스타즈 갤러리 내에서는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나 해연갤 이용자로 추측되는 온갖 분탕이 난립하였기에 앙상블 스타즈 갤러리 내에서는 이에 대한 반감만 늘어나고 있다. 아예 몇몇 앙상블 스타즈 갤러리 이용자는 본 사태에 대한 반감과 보복을 이유로 블루 아카이브의 선정성을 언론에 제보하거나 # 블루 아카이브를 아청법 위반으로 신고하겠다며 # 맞불을 놓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0월 7일 이후 여론이 반검열로 전환되자 이러한 침공도 잦아들고 한 블루 아카이브 갤러리 이용자가 사과의 의사를 표했으나 # 본 사건에 대한 반감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다.

갓무위키 심심해서 보다가 저기까지 흘러들어갔는데 저 내용 진짜임?

원래 원신 패려다가 자기보다 몸집크니까 반페미 갤인 앙스타 갤 공격했다는데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