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주장은 진화심리학과 사랑의 근본을 모티브로 둠
생존에 대한 본능이기에 다소 도덕적인 이야기완 상반 될수 있음

남자는 1명의 여자와 섹스를 하는것 보다
100명의 여자와 섹스를 할때 유전자가 번식 될 확률이 높아짐
반면 싸개는 1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나
100명의 남자와 섹스를 하나 낳을수 있는 아이는 한정적임
해서 연애에 있어 남자는 양, 여자는 질로 표현됨

남자는 많은 여자를 만날수록
애인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고
우월한 싸개를 선택할수 있는 확률이 높아짐
하지만 싸개는 많은 남자를 만날수록
임신한 아이는 싸개 아이지만 그 씨앗은
구분하기 힘들어짐

해서 남자 입장에선 아이의 생김새나 정황으로
그걸 판단해야 했고 그 유전자가 발달한게
현대 의학명 으로 의처증 이라고 규정함
싸개는 많은 남자를 만날수록 임신 기간중
먹이를 제공 못받을 확률이 높아지기에
연애 할때 남자보다 더 신중할수 밖에 없음

애인의 바람에 대해 더 관대한것도 싸개임 그렇게 진화를 했음
싸개가 바람을 피면 그 유전자는 평생 질안에 남지만
남자는 바람을 펴도 진심이 안변하고
이복 애새끼가 태어나지 않으면 현실적인 타격은 없음
해서 싸개는 남자가 바람을 펴도 용서해주지만
남자는 용서를 못해주는거임

싸개는 잘난 남자를 만나서 유전자를 개량 시키면서
낳은자식의 생존률을 최대한 보장하게끔 유전자가 진화한 반면
남자는 많은 여자를 만나서 자식을 많이 낳는 쪽으로
유전자를 보존하게끔 진화를 햇음
해서 남자는 정실보다 못난여자와도 섹스가 가능함

냉정하게 진화 심리학을 역행하는건 씹덕이 맞음
이 씹덕들은 웃긴게 남자고
못났으면 더 많은 싸개를 만날려고 노력 해야 하는데
가진놈만 누릴수 있는 드라마속 왕자님이 되려고함
이런건 진짜 잇는놈만 누릴수 있는 혜택인데
주젝파악 못하고
급 떨어지는 여자 상대 안하고 좋아하는 여자에게만 올인하려고 함

심지어 이런 근본을 이해도 못하고 뺀지만 개같이 먹다가
상처 받아서 싸개만 욕하고 잇음
싸개 유전자랑 남자 유전자는 엄연히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