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의 엇갈린 운명

■경찰은

침해행정인

단속,진압,수사,검거,체포등

적을 만들고 욕먹는 직업이다.

주로 악의 역할을 한다.

경찰이

고생해도 칭찬하는 사람없다.

음주운전에 걸린 사람은

경찰 욕하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래서

경찰에 대우가 좋고 잘해주면

국민들이 싫어하고

정권은 인기가 떨어지고 지지율도 하락하고

정치적으로 표가 떨어진다.

그래서

치안 담당자인

경찰에 안전과 재난재해등

사회 거의 모든

책임과 의무를 무한대로 지우고

채찍질을 가하는 것이다.

즉 노예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경찰을

괴롭히고 닥달하고 짭때린다.

경찰에는 잘해줄 필요가 없다.

조지호는 이런 경찰 특정을 잘안다.

그래서

조지호는 자기를 임명해준

육석렬이에게 경찰을 갖디 바치기 위해

하위직경찰을

조지고, 지지고, 호통치고

괴롭히고 나쁜아빠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나쁜아빠를 자처해야

정권에 유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역대 경찰 지휘부는

이런이유로

대부분 나쁜아빠 들이었다.

경찰이 욕먹으며 힘들게 죽어라

검거하고 단속하면

정권 지지율 높이려고 대통령이 사면해서

다 풀어준다.

국민통합이란 명목으로

정권이 인심쓰게 하고

인기와 표심을 얻기 위한 것이다.

대신 경찰은 바보 등신되고 무시당한다.

즉 상납하고 재물을 바치고

경찰스스로는 명예나 귄위가 실추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경찰의 대우와 처우가 교사들처럼

좋은 것도 아니다.

이용만 당하는 바보같은 조직이다.

역대 경찰수장들은 이런짖을 계속 해왔다.

자기새끼를 두들겨 정권에 바치는

나쁜아빠 들이다.

조지호가 생각하는 국민은

바로 정권이다.

국민은 추상적인 단어라 누구나 될수있다.

주로 정치사기꾼들이

국민팔이 많이 한다.

조지호는

아주 비열하고 잔인한 사람이다.

그러나 국민들도

경찰의 이런특성을 잘 알기 때문에

예전처럼 효과가 없다.

그래서 당황하는 것이다.

조지호가 하위직 경찰들을 괴롭혀

윤석렬 지지율 올리려다

조지호 탄핵 국회 국민청원 5만명 달성

경찰의날 경찰청 앞 단체 삭발등

역풍을 맞고

윤석렬 지지율 하락에 일조한 것이다.

결국 윤석렬은 지지율 19%까지 내려가

구제불능에 빠지게 만들었다.

오히려

하위직 경찰을 괴롭힐수록

정권의 인기와 지지율은 더 하락한다.

특히 조지호는

경찰이 힘들어야 국민이 편안하다.

자파 저효율 고비용등

자기 경찰 가족들에게 대놓고 비하하고

괴롭힘의 명분으로 삼는

사이코다.

정부조직 부처중 이렇게 자기 조직원

가족들에게 대놓고 말하며

하위직들을 사지로 내모는 수장은

아무도 없다.

경찰수장이 유일하다.

자기들 조직원들 챙기는거

소방 절반이라도 따라가면 좋겠다.

자파 하의직 경찰은

날밤까고 가장 위험하고 힘들고 욕먹고

스트레스 받는 최악의 악성민원을 도맞아 하고

퇴직자 많고,자살많고,수명짧고,

연금적고,재취업도 힘들다.

또한 경찰은

정권에 이용당하고,보복당하고,버려지고,

판,검사 딱가리이고,

타부처 시다바리 잡부며,

인권위 장난감이고,

언론의 가십거리고,

국민의 욕바라지고,

지휘부의 나쁜아빠가

무리한 순찰과 단속실적경쟁,과다교육등으로

괴롭힘의 대상이다.

경찰은

업무는 위험하고 힘든데

안,밖으로 시달리는 최악이 직업이다.

■소방은

급부행정인

화재진화, 구급,구조등

대부분 국민 구하고 도와주는 일을 한다.

주로 천사의 역할을 한다.

소방에 도움을 받는데 직업이라도

고마워하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심리다.

국민들은 소방을 좋아하게 되고

소방에 잘해주면

정권은 인기오르고 지지율오르고

정치적으로 표심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정권과 정치인들이

소방을 특별히 챙기는 것이다.

또한 기업체 후원도 엄청 많다.

소방만 땡잡은 것이다.

이것이

경찰과 소방의 엇갈린 운명이다.

현재

소방은 노조가 있고 경찰은 직협만 있디.

소방이 근무환경,수당,복지,국민인식,지휘부,

대우와 처우, 견제세력,연금,퇴지후재취업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잘되어 있고

백배 좋다.

경찰시험 보는 놈은 등신이거나 미친놈이다.

주변에서 경찰시험 본다고 하면

가족과 친구는 뜯어 말리고

적은 경찰하라고 부추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