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순소와 쿠팡까지만

교정 = 야간에는 팀실 대기-순찰만을 반복함

잘 쳐자고 있는 지 헛짓거리 안하는지 운동 안하는지 등을 확인하는게 주 업무지

긴장상태에 놓이게 될 일은 크게 없음. 굳이 꼽자면 자살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기에

예의주시를 해야한다는 점 정도이지만, 메뉴얼 잘 지켰다면 설사 자살했다한들

크게 문제시 될 일이 없기에 맡은 일만 잘 수행하면되서 상대적으로 수월한 업무

경찰 = 쿠팡만큼은 아니지만 주취자나 번화가 소동 등

심야시간임에도 상당한 근력을 써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할 수 있고

긴장상태에 놓이게 된다는게 문제임. 2023 경찰백서 보면

협심증 호소자가 일반인이나 다른 야근하는 공무원 대비해서도 크게 높은걸 보면

긴장상태가 몸에 매우 안좋다는걸 알수있음

소방은 1달에 몇번 출동나가는 수준이라 드라이브라고 봐도되고

위험한 화재는 반년~1년에 한두번나면 많이 난 수준이니 패스함

그냥 격무호소인들, 얼마나 할짓거리가 없으면 족구 이지메나 쳐하고있음

쿠팡 = 안그래도 밤 새고있는데 계속 근력을 미친듯이 사용해야하는 반복작업

당연히 심장에도 몸에도 부하 가장 쌔게 옴

몇주 몇달건너 쓰러져서 사망사고 발생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쿠팡이 가장 위험하고 경찰도 장기적으론 몸에 누적되는 데미지가 상당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