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할려는 애들은

밑에서부터 멸시 당하면서 일하기는 싫고

바로 가오는 잡고 싶은데

공부머리는 없고

가오 잡고 싶은데 공부머리 없으면 건달을 해야지

건달 하자니까 또 그만한 역량은 안되고

그럼

9급이나 일반 회사원 하던가 

그건 가오 상해서 못하겠고

결국 이도 저도 아닌 짭새나 하면서 가오 잡으면서 쾌락 느끼겠다는것

정의를 위해서 한다면서

군대에서 부조리 보면 집단에서 왕따 당할까봐 그 흔한 대대장실 한번 간적도 없는

겁쟁이중 겁쟁이 찌질이

대학에서 교수가 수업 ㅈ같이 하거나 애들한테 함부로 당해도 신상 털리고 소문 돌까봐

교수한테 바른소리 한마디 못하는 개찐따중에 개찐따

집단에게 욕먹을 각오도 없는 쓰레기 주제에

정의를 위해 ? 

결국 운좋게 짭새해도 서장이 사건 묻으라고 지시하면 쳐 묻겠지

왜?

집단에 쳐 붙어서 알량한 생존본능 유지해서 월급 쳐 받아 먹으면서 목숨유지 생계유지 해야 하거든

개 더러운 이도 저도 아닌 새끼들

아예 건달을 하던가

아예 9급을 하던가

노선을 확실히 정하던가

그냥 "먹고 살려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어떠한 이유도

생각할 거리도 따져볼 이유도 없는

그냥 "먹고 살려고" 사는

그냥 인생 사는거 자체가 "생존" 이게 전부인 애들이 하는거임

자기 자아 있으면 머리 좋든 나쁘든 공무원 절대 못한다

진짜 남자의 승부인 "밥줄" 걸고 승부수는 ㅈ뒤져도 못띄우면서 가오는 뒤지게 잡는게 짭새임

밥줄걸고 승부수 띄우는게 뭐냐고?

윤석열이 ,한동훈이 문재인할때 개길때 그 결의가 밥줄 ,목숨,인생 걸고 승부수 띄운게 밥줄걸고 싸우는거임

군대에서 사단장이상 한테 전화하거나 찾아가서 지랄하는것도 밥줄걸고 싸우는것의 10분의 1정도는 된다

이런 개념조차 이해 못하고

매순간 생존과 안위와 힘센쪽에 쳐 붙어서 가오나 쳐 잡는게 짭새고

진짜 승부처 오면 개같이 숙이고 힘에 굴복하는게 짭새임

이도저도 아닌 개새끼들이 꼴에 가오나 쳐 잡으려고 꾸역꾸역 하는게 짭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