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리뷰 및 인스타로 입을 안 털었으면 빌런팀으로 완벽했다

입턴 내용: 악의축, 룰북은 헌법이지, 동민이형이 미쳤다고 나랑 데스매치에서 붙냐고요 ㅋㅋㅋ 바로 집에 갈일있음??ㅋㅋ 등등

스티브: 나만 최강자라고 외치는 겉은 호탕 속은 좁은 <영원히 이해할수 없는 빌런>

9화 비하인드 리뷰에서 난 면전에서 욕하지 뒷담화는 안한다면서 장동민이 논리적이지 않다고 굳이 뒷담화같이 보이는 발언

비하인드 리뷰에서 방송용이라서 이해한다면서 끝나갈때쯤 페널티를 줬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게 이 사람의 결론임

다른 모두를 이해해도 이 사람은 이해못함

충주맨: <날 무시하면 못참아>

자길 무시하면 어떻게든 죽일려고 함

스티브, 김경란, 장동민

스파이 당한 것도 스예팀인데 병신같은 전략이라고 소리 들었다고 발끈한게 오래간듯?

서출구: 괜찮은 게임력에 비해 낮은 판단력, <발끈맨>

기분 나쁘면 발끈한다가 서출구라고 생각함

말이 남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 언어적 판단력도 아쉬움

김민아: <강자는 내편>

스티브, 악어팀에 붙다가 장동민 연합에 붙었다가 장동민이 데스매치 찍으니 버려졌다 생각해서 스티브팀에 붙음

여론이 스티브 반대로 가니 장동민 칭찬쪽으로 붙음

강자는 내편

빠니: 낮은 게임력빼고 서출구랑 비슷함 <발끈맨>

애초에 장동민 찍을 생각으로 나와서 장동민을 진짜 안좋게 보지는 않는다고 생각함

근데 성격상 서출구, 스티브랑 결이 잘 맞아서 결국 스티브팀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운명

결론: 스티브 빼고 나머지는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