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게임인 바이러스 게임도

궤도가 흩어지자고 해서 망하고 기욤이 수사관인줄 알고 있었음.

그냥 하석진 트롤링이 너무 커서 궤도는 잘한걸로 오해하는 사람들 있음

레이스게임도 하석진 1위함. 

사실 이때부터 정치로 8:4게임 만들었는데도 하석진 우승을 못막았음

그 다음 동물원 게임도 

8:3게임했고 딱히 대단한 플레이를 한 게 아님

땅따먹기는 입으로만 요란했지 

겨우겨우 탈락 면했고 그 마저도 그냥 하석진의 선택이 바둑이어서 살았을 뿐임.

카드게임도 마찬가지고 궤도가 살아남은 가장 큰 이유는 딱하나임.

상대팀은 강자가 살아남아야 된다는 강자존 법칙을 따라갔기 때문에 궤도를 그냥 계속 살려줬고

같은팀은 궤도를 믿어서 궤도를 살리는 플레이를 함.

카드게임도 그냥 헛짓하다가 초고속 광탈할 뻔한 거

하석진이 강자가 생존해야 된다는 명목으로 로우 따라가주고 스윙해주면서 

대놓고 살려주는 덕분에 준결 진출함.

4인3목도 결국 마지막에 실수인척ㅎ ㅏ면서 팀원 배신해서 결승에 갔고

결승에서 궤도의 게임실력이 고스란히 나옴

다른 프로그램이었으면 이정도 숫적 우위로 찍어눌렀는데 1등 뺏겼으면 욕쳐먹었음

데플은 재미가 없어서 사람들이 n회차를 안하다보니까 궤도 플레이를 좋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음

근데 잘 보면 은근히 강자를 계속 견제하면서 이걸 약자를 위한 거라고 포장질함 ㅋㅋ

되게 티안나는 정치들을 많이 했는데 이런건 별로 나쁘다 생각안함

문제는 프로그램의 질을 떨어트려서 싫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