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끔 길가다 이런생각을한다..

동충하쵸 2005.05.20 21:26:21

조회 129 추천 0 댓글 3

#1 어떤 괴한이 칼을들고 무차별 적으로 달려와 찌르려고한다... 그걸감지한 나는 반사신경and동물적감각으로 발로 괴한의 손목을 찬다.. 그럼 칼이 공중으로 뜨겠지? 수초후 사람들이 놀란다...................난 왜지?왜지? 하는순간 칼이 최고 도달점에 올랐다가 수직하강을하여 나의.............. #2 혼자 걷다가 대화를 듣게되었다........ 장소 : 수족관집 겸 버스정류장 앞 어떤 고딩 남 녀가 대화를한다 남고딩: 물고기가 참 귀염지않아?*^^* 참 지고지순한 말투.. 여고딩: 아 존나시러 어렸을때 물고기똥먹은적있어 나: 킥 킥;; #3 장소 횡단보도 나도 잘난건아니지만 정말 봐주기 힘든 여자가 전화를하면서온다 내옆에서 신호바뀌기를 기달린다 마치 나보고 들으라는것인냥 전화통화를한다 내용: 됐어 이제나좀 그만힘들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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