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OSEN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OSEN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음침한 쪽본, 928만건 개인정보 유출한 NTT는 약한 제재 난징대파티 (스압) 도라에몽 아빠 에피소드 레전드.jpg ㅇㅇ 민주, 영수회담 2차 실무회동서 16+a개 의제 제안 정치마갤용계정 실시간 당근 빡대가리 레전드 ㅇㅇ 등기부등본 믿고 집 샀는데, 경매로 넘어간 60대의 눈물 어떤'인류학의' 호주 해변에 떠밀려온 고래 160마리…'원인 몰라'.jpg ㅇㅇ 현재 논란중인 블라인드 공무원 vs 중소기업 ㅇㅇ 하스여신 아옳이 최근근황 ㄷㄷ ㅇㅇ 해피일본뉴스 117 더Informer 싱글벙글 제주 해녀학교 졸업생.jpg 딸근이 "꼰대·열정민폐"...유노윤호 저격한 전직 아이돌, 충격적인 폭로 ㅇㅇ 부글부글 한 의사가 만난 급성 편도염 환자 썰 ㅇㅇ 의외의외 아직까지도 이어지는 가문.jpg ㅇㅇ 싱글벙글 장애인 주차구역 좁다고 민원 넣자 아얘 없애버린 성남시 니지카엘 한녀단체 은평시스터즈 근황 jpg 주갤러 홍범도 흉상 '육사 존치' 적극 검토 지난해 육군사관학교가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학교 바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당시 육사는 홍범도 장군의 공산주의 이력을 문제 삼았었는데, 최근 육사가 그 방침을 바꿔서 학교 안에 흉상을 그대로 두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문제에 대해 육군사관학교가 내부 토의를 거듭한 끝에 새로운 대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복수의 육군 고위소식통들은 SBS에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사 밖으로 옮기지 않고 육사 안 별도 장소에 배치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 등 충무관 앞 독립운동가 6명의 흉상은 물론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대표적 장군들의 흉상까지 새로 세워 육사 안 다른 장소에 영구 전시한다는 겁니다. 육군 고위 소식통은 "역사적으로 업적을 남긴 여러 장군들을 함께 배치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정파성 논란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운동가 6명의 흉상은 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 2018년 육사에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 들어 육사 출신 예비역들을 중심으로 홍범도 장군이 공산주의자였고 육사 정체성과 맞지 않아 비교육적이라는 문제가 제기된 뒤, 홍 장군 흉상의 학교 밖 이전이 추진됐습니다. 육사는 지난해 8월 31일 홍범도 장군 흉상을 육사 밖으로 내보내고, 나머지 흉상은 육사 안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육사는 조만간 홍 장군 흉상을 교내에 재배치하는 방안 검토를 끝내고 육군과 국방부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육사가 공식 결정하면 존중하겠다"고 말해 정부의 입장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을 둘러싼 사회적인 논란으로 인한 소모가 좀 크고 또 실제 이전 시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감안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정치적인 사건이 됐기 때문인 건데요. 독립운동을 한 항일 투사 6명뿐 아니라 육사 생도가 모범으로 삼을 다른 장군들 흉상도 함께 전시하겠다는 건 타협책으로 풀이가 됩니다. 군 관계자들은 홍 장군의 흉상을 육사 안 다른 장소에 재배치하는 방안은 총선 전부터 논의가 돼왔다고 말했습니다. 총선 결과에 따라서 갑자기 정무적인 판단을 한 건 아니라는 겁니다. 본격적인 논란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의원이던 시절 2022년 국정감사에서 공산주의 이력을 언급하면서 홍 장군의 흉상을 육사에 두는 건 부적절하다고 문제 제기를 하면서 시작이 됐습니다. 박민식 전 보훈부 장관도 홍 장군의 추가 서훈이 이례적이라면서 문제를 제기했고요. 이후 국방부를 중심으로 흉상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이 됐습니다. 지난해 9월에는 홍범도함 개명 논란도 불거졌죠. 한덕수 총리와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국회에서 명칭 변경 필요성에 동의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동력이 떨어졌습니다. 마침 또 어제(25일) 민주당 소속 22대 총선 당선인들이 육사 앞에서 흉상 존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완전 존치, 또 흉상을 단 1cm도 옮겨서는 안 된다, 이런 발언들이 나왔습니다. 육사 내부에 흉상을 재배치를 할지 검토하는 건 나름의 타협안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야당의 요구와는 분명히 간극이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0518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50519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백영웅전 - 고전에 매몰된 게임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향수에 기반한다. 그 시절의 불편했던 요소들은 보정된 기억 속에서 재조립되고 단순화되어 게임을 즐겼던 추억 뒤편으로 사라지는 것이다. 그래서 옛날에 즐겼던 게임을 다시 플레이해보려고 하는 플레이어들은 종종 놀라울 정도로 불편하고 빡빡한 난이도에 놀라며 이런 말을 내뱉는다. '내가 이걸 어떻게 했지?' 백영웅전은 사람들이 좋아하던 그 시절의 게임을 있는 그대로 가져온 게임이다. 하지만 어떤 부분을 사람들이 좋아했고, 어떤 부분을 싫어했는지에 대한 고찰은 없다. 그냥 그 시절의 게임은 이랬으니까.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아무 생각없는 밸런싱으로 오히려 시대에 뒤떨어졌다는 느낌을 강하게 뿜어내고 있다.1. 미흡한 전투 시스템백영웅전에서 가장 문제삼을 만한 부분은 전투 시스템이다. 제법 그럴듯하게 보이는 이 화면 속에선 편의성도, 직관성도 결여되어 있다. 우선 전투 순서를 보자 맨 위를 보면 턴 순서가 어떤 식으로 돌아오는 지 알 수 있는데 노아, 미오, 량, 힐디, 세이, 가오 순으로 전투 순서가 정해져있다. 그렇다면 내가 전투 커맨드를 입력하는 순서도 저 전투 순서에 맞춰져야 하는 것 아닐까?하지만 이 게임은 내 턴 순서와 상관없이 무조건 오른쪽 옆에 있는 순서인 가오, 세이, 미오, 량, 노아, 힐디 순으로 공격방식을 정한다. 턴제 전투의 기본은 상대 공격에 대처하고, 빠르게 상대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전략성에 기반하는데, 이 게임은 플레이어의 전략적인 행동을 최대한 방해하고 헷갈리게 만드는 방식으로 턴 순서를 배정하고 있다.전투 시스템의 무성의함은 보스전에서도 잘 드러난다.(스샷 못찍음.. ㅈㅅ)튜토리얼 보스전에서는 플레이어들 앞에 돌판이 깔려서 이를 통해 상대 패턴을 피할 수 있는 기믹이 존재한다, 그런데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 가운데 있는 애들에게는 돌판이 없어서 패턴을 피할 수 없는데. 보스가 돌판을 이용해서 피해야 하는 강력한 패턴을 가운데에 쏜다. 막을 방도를 다 만들어주던가, 아니면 빔을 피할 수 있는 애들에게 쏴야 하는 상황이 아닐까? 왜 개발진들은 6명 중에 4명에게만 피할 수 있는 돌판을 할당해주고, 보스가 돌판이 없는 애들에게 강력한 공격을 쓰는 경우의 수를 상정한 것일까?2. 이해할 수 없는 밸런싱과 설계이 게임에는 대형영웅이라는 기믹이 존재한다. 대형영웅이란, 최대 6명을 넣을 수 있는 파티에서 혼자 2명 자리를 차지하는 영웅이다. 만일 이런 영웅을 설계했다면 당연히 대형 영웅만의 어떤 스텟적인 이점이 있거나 특출난 장점이 있어야 하는 게 정상이고, 대형영웅의 첫번째 자리는 이런 대형영웅의 직관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는 캐릭터가 차지해야 정상이다.하지만 이 게임에서 가장 처음 획득할 수 있는 대형영웅인 유메는 놀랍게도 전열을 상정한 캐릭터(공격이 근거리면, 후열에선 공격 못함)면서 탱킹 스킬이 특출난 것도 아니며 스텟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우월한 것도 아니다. 하지만 전열, 후열 어디에 있어도 혼자 2명 분의 자리를 차지하며 그러면서 성능은 실질적으로 1명과 다른 부분이 없기 때문에, 잠깐 쓰다보면 이 캐릭터를 어디에 써야 하는 지 의문이 들게 된다. 위의 스샷에서 유메의 체력이 163으로 나와있는데, 저 체력도 체력을 15% 증가시켜주는 체력의 룬을 낀 상태며 실질 체력은 140대다. 왜일까. 혹시 30레벨을 넘기면 엄청나게 강해지는 그런 기믹일까?이 게임에는 룬이라는 장비가 있다. 스텟을 올려주거나 플레이어가 마법을 쓸 수 있게 해주는 등 다양한 이점을 가진 장비며, 캐릭터마다 특정 레벨에 룬이 한 칸씩 열려서 룬 특성에 맞춰 캐릭터를 강화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룬의 효과가 힘 5% 증가 같은 단순한 효과가 대부분이라 내가 커스터마이징해서 캐릭터가 강해진다는 느낌을 제대로 주지 못하고, 내가 던전에서 레벨업을 해서 새로운 룬 슬롯이 열린다고 해도 마을에서만 룬슬롯이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캐릭터가 강해진다는 걸 즉각적으로 체감하기 힘들다.또한 룬특성 자체가 지나치게 단순하고 룬 렌즈로 사용할 수 있는 공격마법의 효율이 좋지 않은 편이며, 스텟 룬 같은 경우 캐릭터 강화에 별영향을 주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성장 스텟이 좋은 캐릭터와 안좋은 캐릭터의 격차가 상당히 심한 편이다.대체 왜 마을에서만 변경이 가능한 것일까? 그리고 이 룬은 왜 이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것일까?외주작인 백영웅전 라이징에서는 그 자리에서 변경이 가능했는데, 본인들이 외주작만 못하다는 것을 그렇게 알리고 싶었던 걸까?3. 끔찍한 수준의 가방이 게임의 가방은 끔찍하다. 소비 아이템과 장비템이 전부 한 가방을 쓰기 때문에 보기 난잡한데다가 보유 제한도 있어서 한 번에 아이템을 30개 이상 들고 다닐 수 없다. 물약의 갯수를 제한하는 것이야 일종의 난이도 조절 요소로서 받아들일 수 있지만동일 룬의 한도를 1로 고정 시켜놔서 룬 3개를 먹으면 30칸의 창고 중 3칸이 차는 이 끔찍한 설계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 심지어 이렇게 가득찬 룬을 창고에 넣으면, 룬 변경 창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룬으로 뜨지 않는다. 따라서 룬 변경을 하려면 창고에 가서 내가 원하는 룬을 다시 꺼내야 하는 무의미한 노동이 반복되며, 혹시 내가 먹고 까먹은 룬이 있는 건 아닐까 반복해서 찾아보기 까지 해야 한다물론 이런 식의 창고와 인벤토리는 고전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불편한 설계지만, 그 시절의 게임들도 후속작이 되면 다른 기능은 몰라도 인벤토리 기능만큼은 어떻게든 편의성을 챙겨서 나왔다. 인벤토리 한 칸에 템 하나씩 차지하는 설계는 모험을 중시하고 동선이 긴 jrpg와 그리 잘 어울리지 않는단 사실을 깨달은거다. 하지만 백영웅전은 그 시대의 불편한 감성이 정답이라는 것처럼 모든 면에서 구시대의 흐름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이 답습에는 고찰이 없다. 요즘 시대에 고전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할지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조금도 보이지 않는거다. 마치 그 시절의 감성이 정답이라고 확신하는 늙은이의 아집과 퇴락한 감각만이 게임을 지배하고 있다. JRPG를 입문하기 위해 이 게임을 사는 것은 결코 현명한 선택이 아니며, 차라리 진짜 고전 RPG 게임을 사서 진짜 그 시절의 감성을 느껴보는 것이 어떨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불고기로드 엔딩에 나오는 일철 한번 분석해봄 아마 여기 갤러들 대부분이 어렸을 적에 "짱구는 못말려: 불고기로드 편" 본 사람들 많이 있을거임그리고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이 영화의 엔딩 부분.https://youtu.be/ZViVc_tMo7M?feature=shared&t=23 嵐を呼ぶ! 栄光のヤキニクロード エンディング嵐を呼ぶ! 栄光のヤキニクロード エンディングyoutu.be짱구네의 귀갓길을 다룬 부분인데 여기서 열차가 총 3대 정도 나옴이걸 한번 분석해 볼거임1. 도카이도 신칸센또 넙니까 JOAT??영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영화의 중반부 배경이 아타미 + 이즈반도(태안반도)라는 걸 알 수 있음당연히 아타미에는 신칸센 정차역인 아타미역이 있으니 도괴네 신칸센도 서겠지?일단 영화 개봉 연도가 2003년이니 300계가 당연히 들어감그리고 당시 다이어 기준으로 오후 9시 56분에 아타미역에서 코다마 486호가 출발했는데아타미역 시계탑에 표기된 시간이 오후 9시 55분이었으니 짱구네가 탄 열차는 코다마호가 맞음근데 1분 안에 어케탔노 시발롬들아그리고 이 장면 ㅇㅇ일웹에서도 이 장면을 보고 "분명 도쿄역이다" VS "아니다 시나가와역이다" 로 나뉘었었음만일을 대비해서 항공사진을 좀 가져옴(시나가와)(도쿄)도쿄 쪽의 선로 형태가 약간 타원 모양인 반면에 시나가와는 부채꼴 모양에 가까움하지만 영화 쪽 선로 장면을 보면 오른쪽 부분이 약간 휘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음 따라서 부채꼴 형태는 아니란 거지따라서 여기는 도쿄역이라고 보는 게 더 좋을듯2. 정체 모를 도쿄의 연두색 전철이렇게 신칸센 타고 도쿄까지 들어오는 데는 성공함문제는 그 다음에 바쁘게 다른 전철로 환승하는데 일웹에서는 이거 보고 또 갈리더라저 연두색+녹색 라인 때문에 햇갈린 사람들 많았을 듯근데 히가시에서 굴리는 열차 중에 시나가와-도쿄 전부 정차하고 연두색 라인을 쓰는 노선은갤럼들 모두 알겠지만 산수선 밖에 없음뭐 같은 회사에 색깔도 같다면 요코하마선도 있긴 한데 니는 ㅅㅂ 아예 반대편으로 가잖아꺼져라3. 도부 철도?니가 왜 거기서 나와일철 파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짱구는 못말려의 배경은 카스카베역이 있는 카스카베시임여기는 도부 노선이 직통 연결된 곳이기도 하고 (20000?계 맞?나)여기서 의문점은 방금 전까지만 해도 야마노테선을 보여주다가 왜 갑자기 도부네 똥차를 보여주냐는 거임그렇다면 어디에서 분명 환승을 했다는 건데여기에서 또 갈렸더라JR 아키하바라역에서 하차했다VS JR 우에노역에서 하차했다일단 둘 다 도메 히비야선으로 환승 가능하고 키타센쥬역에서 도부 이세사키선으로 갈아탈 수 있음일단 아키바에서 환승하는 게 더 시간적으로 보나 비용적으로 보나 이득이겠지만적은 확률로 우에노에서 내렸을 수도 있었을 듯쓰고 보니 존나 영양가 없는 글이네ㅅㅂ 작성자 : 타봐요호쿠리쿠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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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본문 영역 이강인이 이어줬나..이번엔 설영우♥양예나 열애설 '커플템' 포착 osen 2024.01.04 11:32:24 조회 1020 추천 0 댓글 0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와 축구 선수 설영우의 열애 의혹이 제기됐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일부 네티즌들이 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설영우와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가 열애 중인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의혹을 제기한 네티즌들은 ‘설영우와 양예나가 열애 중인 것 같다. 휴대전화 케이스, 모자 등 티 나게 커플 아이템을 사용 중이다’라고 입을 모았다.네티즌들은 설영우와 양예나의 열애설을 제기하면서 이들의 ‘커플 아이템’을 증거 자료로 공개했다. 설영우가 신은 축구화로 추정되는 축구화에는 ‘YENA’라는 이름이 눈길을 끈다.또한 설영우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사용했던 휴대전화 케이스와 양예나가 SNS를 통해 공개한 휴대전화 케이스가 같다는 점, 그리고 두 사람이 같은 모자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 열애 의혹의 증거로 제시됐다.이와 관련해 양예나 측은 OSEN에 "현재 기사를 접하고 확인 중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elnino8919@osen.co.kr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전체글 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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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OSEN 갤러리입니다. [26] 운영자 20.07.15 11607 31 3980 린가드가 FC서울로? 이게 된다고? "접촉 중 맞다" osen 02.02 23444 2 3979 한국과 다르네..일본은 화력 폭발! GK 자책골에도 3-1 승리 [22] osen 02.01 7098 14 3978 조규성·조현우가 구했다..손흥민 "모두 보답 받아 다행" 극찬 osen 01.31 12258 0 3977 "기성용 원숭이 세리머니 최악"..일본 언론 여전히 뒤끝 [97] osen 01.30 33205 19 3976 '최강야구' 결방 아닌 시즌 종료.."심수창 폭로 영향 아냐" [8] osen 01.30 7920 13 3975 '고려거란전쟁' 결국 1주 결방 결정 "완성도 높이겠다" [63] osen 01.27 9740 4 3974 클롭, 계약 기간 남았는데도 리버풀 떠나는 진짜 이유 [40] osen 01.27 12609 24 3973 눈치 좀 챙겨..'3G 침묵' 조규성 "비판 신경 쓰지 않는다" [2] osen 01.26 2357 0 3972 "따먹어줘" (여자)아이들 'Wife' 부적격 판정 "재심의 요청 NO" [1] osen 01.25 2341 0 3971 보라스는 역시 보라스..류현진도 'MLB' 잔류 가능할까 [7] osen 01.25 2398 0 3970 호날두 "중국은 제2의 고향"..투어 연기에 '사과' [57] osen 01.24 7011 32 3969 '탈락 위기' 중국, 그래도 정신승리? "퇴보하지 않았다" osen 01.23 6001 0 3968 '고려거란전쟁' 난리났다.."별개의 작품" vs "삼류드라마" osen 01.23 2433 2 3967 '41살' 조세호, 9살 연하 회사원과 열애 중 "올해 결혼 목표" osen 01.22 1175 0 3966 일본보다는 낫다? 韓, 손흥민 선제골에도 요르단과 2-2 무승부 osen 01.20 6068 0 3965 호날두 역시 정신 승리는 1등 "사우디 리그? 프랑스보다 낫다" osen 01.20 7291 0 3964 진자림 "망하는 것도 경험" 이뤄졌다..탕후루 간판까지 철거 [1] osen 01.20 18629 1 3963 '정준영 영상' 본 용준형, "♥현아와 긍정적 에너지 받는 중" osen 01.20 1281 0 3962 일본, 이라크에 1-2 패배..'아시안컵' 16강 한일전 현실로 osen 01.19 7970 0 3961 현아♥용준형, 공개 연애 고백 "예쁘게 봐주세요" osen 01.18 3962 0 3960 페이커 "여러모로 궤도 오를 시간 아니었다"..역전패 심경 [72] osen 01.18 27866 42 3959 "한국 심판 때문에 졌다" 중국, 탈락 위기에 비겁한 변명 [22] osen 01.18 8040 29 3958 뉴진스 민지, "칼국수가 뭐지" 발언 결국 사과.."스스로 반성" [4] osen 01.16 3581 1 3957 '스페셜 원' 무리뉴, 10번쨰 직장과 굿바이..AS로마와 결별 [1] osen 01.16 7099 0 3956 김하성·고우석 친정팀 만난다..MLB 서울 시리즈 스페셜 매치 확정 osen 01.16 1683 0 3955 이강인이 구한 한국, 바레인에 3-1 승리! 경고 5장은 '옥의 티' osen 01.15 7060 0 3954 '활동 중단' 지석진, '런닝맨' 복귀 "몸이 쑤신다" osen 01.15 2104 0 3953 일본, 베트남에 진땀승..'경험 無' GK가 유일한 약점 [18] osen 01.15 13047 2 3952 덕배공 왜 이제 오셨소..부상 복귀→교체 출전 '1골 1도움' osen 01.14 5962 0 3951 센터는 손흥민, 우승 예상은 일본..드디어 '아시안컵' 개막 osen 01.12 7371 0 3950 키움 이지영→SSG 이지영 됐다..현금+신인 3R 지명권까지 [1] osen 01.12 1798 0 3949 '경성크리처' 박서준, 확고한 소신 "일본 인기 걱정 안 해" [1] osen 01.11 2510 0 3948 염기훈 "쿠데타? 증거 없다면 사과 받겠다"..수원 삼성 감독 취임 [7] osen 01.11 4783 3 3947 오타니vs김하성, 서울에서? 실화냐..역사적MLB 개막전 개시 osen 01.11 1266 0 3946 '신인왕' 출신 최홍석, '35세' 요절.."사인은 비공개" [10] osen 01.10 4445 0 3945 이관희로 시작해 이관희로 끝난 '솔로지옥3' [9] osen 01.10 5940 10 3944 불법 촬영 의혹→임대 해지 황의조, 안 풀려도 너무 안 풀린다 [38] osen 01.10 3018 14 3943 강경준 불륜 의혹에 ♥장신영 SNS 테러 "이혼해라" 훈수 [1] osen 01.09 2232 0 3942 '야생마' 푸이그, MLB 돌아올까.."탬파베이가 관심" osen 01.09 538 0 3941 "일본이 최강팀, 한국 누르고 아시안컵 우승할 것" [30] osen 01.09 3569 18 3940 토트넘 최악 시나리오..드라구신 뺏기고 다이어만 남나 osen 01.08 11516 0 3939 故이선균 사태에도..'불륜 의혹' 강경준 사적 대화 공개 osen 01.08 2550 0 3938 최형우, FA로 번 돈만 대체 얼마? KIA "걸맞은 예우" [2] osen 01.07 4035 1 3937 박치기, 얼굴 펀치에도 한국만 퇴장..아시안컵 시작 전부터 불안 osen 01.07 1682 0 3936 이강인·설영우, 걸그룹과 단체 미팅? '결별설'까지 솔솔 osen 01.05 4078 0 이강인이 이어줬나..이번엔 설영우♥양예나 열애설 '커플템' 포착 osen 01.04 1020 0 3934 '열애설' 이강인 새해 축포! PSG 입단 후 첫 우승 '쾌거' osen 01.04 9151 0 3933 이종범 아들 사위 다 떠난다..고우석, LG 최초 MLB 직행 osen 01.04 1883 0 3932 '고거전' 야율융서 김혁 "상암동으로 얍츠가이!"..tvN에 뜬다 osen 01.04 2252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79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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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도시] 1/18 이전 다음 수원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랜디스 도넛 상륙! 전공자라는 xx가 가덕도가 산때문에 위험하다고 난리네 아래 가덕도 건으로 분탕치려는 182.221 유동닉아 회장이가 HMM에 극도로 화난 이유.txt 회장아 이때의 망신을 잊었니?? hmm 무늬만 본사 ㅇㅈ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