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수호는 바로 금위영으로 등청준비를 한다.

"등의 상처는 괜찮으신겁니까??"

"당분간 무리하면 안되서 오늘 말씀 드려볼 생각입니다"

여화의 걱정에 수호는 그렇게 말한뒤에 금위영으로가서 비찬이를 대리고내금위로 찾아갔다.

"자네들이 무슨일로 찾아왔는가 이시각부터??"

"영감 죄송하지만 당분간 제가좀 쉬어야 할거같습니다 !"

"무슨일이길래 금위대장이 쉰다는 것인가?/"

수호는 사정을 설명했고 의원이 준 처방을 주었다.

"그런가 자네가 없으면 빈자리가 크겟지만 그정도면 쉬게 자네는 어릴때 크게 다친적도 잇으니"

"예 죄송합니다 영감"

"아니네 확실히 힘들어보이는 구나!"

수호와 비찬이는 인사를 하고 나갔다.

"그럼 들어가십시오 나으리 뭐 나으리 께서 쉬기만 하실거같진 않지만 말입니다"

"역시 속일수없구나"

수호는 그렇게 말한뒤 비찬이한태 이것저것 이야기를 햇고 따로 조사를 하러간다.

"나으리 무슨일이십니까?"

"물어볼것이있네"

수호는 그렇게 말하면서 무구상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았고 원하는 답을 들었다.

"그렇군 고맙네"

"아 나으리께서 부탁하신 검 다되엇는데 가져가시죠!"

주인장은 그렇게 말하면서 수호에게 검두자루를 건냈다.

"근데 이유를 물어봐도 되겟습니까?"

"아 하나는 내가 여분으로 들고다닐려는 것이고 하나는 부인에게 주려는 것이네"

"하긴 그분의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면 필요하겟군요"

"그렇네"

수호는 검을 받고 일단 집으로 가려다가 석정하고만낫다.

"음 금위대장"

"네"

"그검은 뭐요??"

"하나는 부인한태 줄겁니다"

"흠 그렇소"
수호는 석정과 대화를 하다 상처의 통증을 느꼇고 석정은 그걸보고 의원한태 대려갔다.

"그렇게 무리하지마시라 말씀드렷는데 ..."

"대체 뭔일이 잇엇길래 이런부상이오??"

"아이들을 구하다가 그랫습니다"

"흠 나으리 금위대장님좀 부탁드립니다"

"걱정마시오 내가 대려주겟소 !"

석정은 수호를 부축하고 검을들고가다가 이번엔 이경하고 만낫다.

"나으리 무슨일이십니까??"

"아 금위대장이 부상이라서 말이오 내가 부축해서 대려가는중이요"

이경은 그걸보고 검은 자신이 들고 석정은 수호를 편하게 부축했다 그렇게 집으로 대려갔다.

"벌써 오셧습니까??? 아니 대체이게??"

석정은 일단 방으로 대려가서 수호를 눕혓다.

"그래서 무엇 때문에 이런 부상인것이오?"

"윽 그것이"

"백성들 돕다 그렇게 되셧다고 햇습니다"

석정은 그하인을 보다가 자신이 돌보겟다고말햇다.

그말에 하인은 물러가고 석정은 수호를 돌본다.

"할일 있으신거 아닙니까??"

"대행수는 이해해줄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