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NFT 거래 플랫폼 NFT매니아에서 추억 속 졸라맨을 NFT로 만들어 발행한다.
졸라맨NFT는 어릴 적 졸라맨에 대한 추억을 가진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것을 시작으로, 홀더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혜택을 위해 프로젝트는 기존 기업에 방문해 홀더들을 위한 '조르기 계획'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르기 계획'은 기업들에게 졸라서 얻어 온 기업과 관련된 혜택을 홀더들에게 제공하고 기업들에는 졸라맨NFT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업들은 이를 통해 커뮤니티에 참여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가질 수 있다.
졸라맨NFT의 총발행 수는 5,000개로 12월 중 민팅이 계획되어 있으며, 첫 번째 조르기 계획 대상은 국내 1위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라고 밝혔다.
현재 프로젝트의 소통창구는 트위터, 디스코드가 있으며 독특하게 디시인사이드 내에 '졸라맨NFT 갤러리'를 개설하여 소통창구로 마련하였다.
졸라맨NFT 프로젝트 관계자는 "상업적인 NFT 시장이 아닌 홀더들과 같이 졸라맨NFT를 중심으로 홀더들과 같이 커뮤니티를 성장시키며, 즐거운 국내 NFT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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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