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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위 NFT 메타콩즈, 운영진 공식입장문 공개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7.23 12:31:06
조회 8659 추천 19 댓글 30

최근 메타콩즈는 운영진들과 기술총책임자와의 불화가 수면위로 올라옴에 따라


메타콩즈는 아래와 같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메타콩즈 운영진 공식 입장문>


안녕하세요. 킹콩입니다.


운영진을 대표하여 제가 입장문을 적게 되었습니다.


LGO 민팅 이후 약 일주일 가량 방관만 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방관이 아닌 여러가지 이유와 사정이 있었으나 사실관계만 말씀드리고


입장문 이후 COO 자리에서 내려오도록 하겠습니다.


디스코드에서 많은 홀더분들께서 말씀주신내용 다 보고있었고, 보이스챗도 모두 듣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속상하고 억장이 무너졌지만 이런 내용들을 이두희님과 합의 없이 디스코드에말씀드릴수 없었습니다.

(예전 돈키 사태와 동일하게 모 대표 처럼 고소당할수있는 부분이기에.)


하지만 이번에는 이두희님이 저희와 합의 없이 먼저 공지를 작성하셨기에 공지를 드리는 바이며


그동안 대응을 못해드린점 너무 죄송하고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우선 디스코드에서 주로 나왔던 내용중 몇가지 내용을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1. 포르쉐 대한 내용은 많은 부분 와전되었습니다. 포르쉐는 이두희님께서 직접 골라주신차량입니다.


2. 이두희님은 에스턴 마틴(2억이상)을 법인차량으로 구매하였고 집에 보관하며 법인 목적이 아닌 사적 유용

을 했습니다.


3. 디코에서 말씀하시는 S클래스 벤츠 5대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각 임원분들 보상으로 여러가지 차량이 법

인명의로 구입되었으며 S클래스는 임원분들중 한분의 차량이였으며 보상으로 받았던 모든 차량은 모두 판매

하였습니다.


4. 시리님은 차량을 법인명의로 구매하거나 받은적이 없습니다.


-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 시리님의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시리님은 저의 와이프가 맞습니다.

처음 메타콩즈 창업할 당시 사업실패로 인해 제 명의로 주주등재를 할수 없어 와이프 명의로 등재하였고

혹시 모를 회사 사정으로 임금 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주주들이 다같이 일하는 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저의 채무부분이 해소 되고 시리님은 주주에서 내려왔으며 다양한 커뮤니티 업무 경험과 NFT 지식을 바탕으로 함께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시리님은 모더뿐만 아니라 회사의 메타콩즈 이벤트 관리, 전반적인 매뉴얼 제작등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슈가 있었으니 시리님 퇴사처리 진행하겠습니다.


5. 지갑내 트랜스퍼 이슈


- 첫번째 사건 (sei 지갑) 메타콩즈 직원분 중 한 분이 메타콩즈 홀더 선착순화리 민팅이 있는 민팅에 참가

하기 위해 메타콩즈를 빌려달라 하였습니다.

저는 빌려드렸고, 다시 받은 것 뿐입니다. (메타콩즈 직원 최00님 지갑임)


- 콩즈 두번째 사건 (트랜스퍼 후 최근 메타콩즈를 팔았다는 의혹) 그 지갑을 잘 보시면 메타콩즈 40번 마

르코 폴로 (toxic ape)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지갑은 toxic ape 대표님 지갑입니다. 제지갑으

로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toxic ape 대표님께 허락 받고 말씀 전달드립니다.)


6. 논란되고 있는 메타콩즈 판매는 빚청산으로 인한 판매였으며 팀물량이 아닌 개인 지갑에서 판매되었습니

다. 일전 해명 드렸듯 저는 많은 콩즈를 팔지않고 보유중입니다.


7. 6월달에 진행된 콩즈파티는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진행되었으며 관계사 초청에 따른 홀더 초대가 미

약한부분은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영상 촬영과 관계사 협업등을 위한 파티였고 홀더만을 위한 파티 또한 기획중이였습니다.

럭키드로우에 있어 많은분들 조작유무를 말씀주셨습니다.

이건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관계사와 셀럽들 뽑힐수 있도록 조작하자는 관계사의 의견들도 있었고 저또한 홀더분들이

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조작하면 정말 되돌릴수 없을것같아

스크린 시스템으로 하지않고 제비뽑기를 통해 진행했습니다.


8. 이X삼X님은 예전 본인의 프로젝트를 위해 협업요청을 했으나 여러가지로 봤을때 방향성이 맞지 않아 거

절을 했고 메콩과 협업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희와 협업한것처럼 타 프로젝트와 협업 진행하고 다닌부분

이 포착되었습니다.

초기에 제안했던 사업계획서와 너무 다른 부분도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디코방에서 여론

몰이를 위한 허위사실과 악용을 토대로 증거 수집완료했으며 법적대응 예정입니다.


9. 클레이튼에서 이더리움으로 체인 변경은 이두희님께서 먼저 의견주셨습니다.

그OO드X와 이해관계등 말씀주신내용도 증거자료로 있습니다.

모든 과정에 있어 개인 지갑이고 절대 팀물량 지갑이 아닙니다.

메타콩즈 임원으로서 제 개인적인 이유로 메타콩즈를 트랜스퍼한 점들에 대해 매우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희가 그동안 무대응으로 있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14일 LGO 민팅이 있었고, 15일로 넘어가는 새벽에 민팅이 끝이 났습니다.


곧 바로 이두희대표는 메타콩즈 운영진 (C레벨 3명)을 소집하라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협상은 일체 없고 두 가지 중 선택하라는 통보였습니다.


(1) 모든 직원들 해고, 메타콩즈 IP 모두 멋사로 흡수후 멋사가 운영(전직원들 보상 없이 IP만 넘기라는 명령)


(2) (주)메타콩즈에서 멋쟁이사자처럼 역할 및 지분 철수

(위 내용 대화 내용 증거 있음, 절대 C레벨만 퇴사하라는 내용이 아닌 전직원 해고 통지 및 IP만 넘기라는

내용이 였음을 맹세합니다.)


민팅날 이후 모든 직원을 해고 시킬순 없어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했고


대주주의 운영 관여로 인해 메타콩즈의 운영이 왜 이렇게 밖에 될수밖에 없는지.


개발등의 이슈로 로드맵 차질, 자금 문제등 증거를 수집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은 제 성격을 아실겁니다.


강민님과 저 또한 홀더분들과 소통하기 좋아하기에 보고만 있는게 너무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디스코드에서 많은 홀더분들께서 말씀주신내용 다 보고있었고, 보이스챗도 모두 듣고 있었습니다.


너무나 속상하고 억장이 무너졌지만 이런 내용들을 이두희님과 합의 없이 디스코드에 말씀드릴수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대응을 못해드린점 너무 죄송하고 사죄드립니다.


이두희대표가 메타콩즈 운영 실책으로 내새운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경영진의 운영실책(운영 비용 과다지출, 직원 퇴사조치를 하지 않은 일)


(2) LGO 민팅 실패


(3) 민팅 당일 날 디스코드 해킹으로 인해 본인의 이미지 실추


하지만, 저희는 이 통보와 그 명분들에 대해 납득을 할 수 없으며 직원들 전원 퇴사를 시킬수 없습니다.


또한 이두희 대표의 도덕적인 문제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사유는 지금과 같습니다.


- 운영비용 과다지출


(1) 이두희님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선호에 따라 OO레이스 자동차 경주대회에 불필요하게 2억이나 후원하도

록 압박하였고 이를 집행할수밖에 없었습니다.


(2) 2022.3. 중순 경 갑자기 이강민대표에게 대주주의 권력을 이용하여 자신이 대표이사로 있는 멋사가 보유

하고 있는 가상화폐의 폭락으로 평가손실이 크다며 막무가내로 무려 10억원이나 되는 금원의 대여를 요구

하였습니다.

운영진은 비록 당시 지릴라 민팅의 성공으로 여력은 있었으나 신생 업체로서 향후 적극적인 투자가 요청되는 점,

지출하여야할 마케팅비, 운영비, 프로젝트 유지 관리비 등 고정비를 고려하면

도저희 수용 불가능한 거액이었고 대여의 용도도 사업과는 전혀 상관없었음에도

귀하의 강압적 요구에 따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운영진은 대여계약의 체결 과정에서도 변제시점을 무려 5년 뒤로 정하여 통보식 강요를 하였고

운영진은 5년의 대여기간이라는 것은 회사 운영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것이었지만 이마저도 결국 수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3) M.E.S 버스 사업은 이두희님이 먼저 투자 요청을 하였고 각 실타래와, 메타콩즈 각 3억5천씩 투자가 되었습니다.(일콩은 운영만 진행)

현재는 M.E.S 버스사업 실패로 메타콩즈 큰 손해를 입었습니다.


(4) 이두희님은 업계에서는 나올수 없는(소프트웨어 노임단가표 기준으로 최고 기술자를 일주일간 써도 나올수 없는 금액)을지속 요구하고 받았습니다.

초기 창업당시 메타콩즈 주식의 20%를 멋쟁이사자처럼에게 드리는 조건이였으나 민팅 몇 일 전 이두희대표는 이강민대표에게 전화를 하였고

지분관계 및 추후 용역료 산정등의 복잡성으로 개발용역비를 지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멋사의 지분을 30%이상 늘려 50.07%로 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두희대표는 위와같은 내용의 명시적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는 점을 이용하여

2021.12.12. 메타콩즈 민팅 완료이후 약속과 달리 후속 개발상의 이유로 개발비 지급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메타콩즈 측은 부당함을 알면서도 이미 개발사이자 대주주로서 멋사가 있는 상황에서

다른 업체를 데려올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이에 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멋사는 지속적으로 개발용역비를 받아갔을 뿐만 아니라 대주주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종종 ‘외주’ 라는 명목으로 용역비를 과다청구하였습니다.

실제로 특정된 용역에 지급되었는지 여부가 의심스러웠지만 운영진은 조금이라도 문제제기를 할 수 없었습니다.

(최근 민팅한 LGO 역시 민팅사이트 제작에 3억7천500만원을 책정하여 받아갔으나 이 역시 과하다못해 업계에서는 나올 수 없는 금액)


(5) 메타콩즈는 마이그레이션 후에 모든 주주들은 3개월동안 월급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한주주분이 개발사로 있는 업체측에는 4개월째 4억가량 대금을 미룰정도로 절약하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두희 대표는 매달 용역비를 5500만원씩 지급받았습니다.


(6) 선00 개발을 일방적으로 불가 통보, 민팅사이트 개발을 못해드림, 이후 선00에서 메타콩즈에 악감정을 가지게 된계기가 되어 추후 협업에 차질


(7) 메타콩즈 최초 민팅시 새로고침 오류공지로 170클레이튼으로 판매될 물량중 일부를 150클레이튼으로 판


(8) toxic ape 코인 LP 상장시 수량 오류로 용역료 3000만원 미청구, 오류 상장으로 추가 LP공급 메타콩즈에서 2300만원 불필요 대금 지출


(9) 웨어러블 용역료 1600만원, 웨어러블 컨트랙트 오류로 MKC 원화 환전 불가하여 팀물량에서 원화환전 진행함으로써 회사에 손실발생


(10) 개발일정 불가 통보로 인해 세븐 리빌 외주 맡기게 되어 3300만원 불필요 대금 지출


(11) 메타콩즈 마이그레이션 오류로 인한 비용 과다 지출

- 운영 질책 및 로드맵 지연등


(1) 세0 리빌실수(롤백 처리함)


(2) 세0 프로젝트 민팅시 다수홀더 지갑 민팅불가 오류


(3) 르00 민팅시 랜덤 발행 불가 실수 (순차 번호, 종류 민팅됨)


(4) 브00 민팅시간 오류실수


(5) 브00 리빌 실수(레어도 사전 확인하게 되어 구입가능도록 됨)


(6) 지릴라 다수홀더 지갑 민팅불가 오류


(7) 차원의문 레어도에 따라 리빌되지 않은 이슈(슈퍼레어에서 일반이 리빌됨)


(8) 메타콩즈 오픈시 리스팅 안되는 이슈로 마이그레이션 시행(3차물량 판매이후)


(9) 메타콩즈 재 마이그레이션시 오픈시 미연결 이슈


(10) 개발소통 부재로 인한 로드맵 이행 지연 / 2월부터 메타콩즈 개발팀을 꾸려주기로 했으나 현재까지 꾸려지지않아 로드맵 이행 지연


(11) 모 프로젝트 화이트리스트 목록 확인 실수로 민팅 당일날 개발불가 선언 / 그로인해 민팅일정 지연 /

상대 업체 손해배상검토 이슈 다수


(12) LGO 민팅 금액 지급 안함 / 대주주라는 권력을 이용하여 민팅대금을 합의없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변경

하였으며 이더리움 상승으로 인한 차액부분 손실 지급 요청하였으나 이더리움으로 지급 불가로 답변

(2022.7.22 진행중)


- LGO 민팅 완판 실패


LGO 민팅 완판 실패에 대해 할말이 없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LGO 및 메타콩즈 법인 내 모든 IP는 앞으로도 목표를 향해 달려갈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두희 대표에게도 책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이두희대표 또한 찬성을 한 부분이었고, 많이 진행 된 상황에서 갑자기 반대 한다라는 입장을 표명하였습니다.

운영진 내부에서 해결할 일을 디스코드, 트위터, 단체채팅방 커뮤니티 내 불안감을 조성하고

강민 대표와의 불화설의 시작점이 된 것에 대해서는 비판 받아 마땅하다 생각이 듭니다.


- 모VC 지분 매입시 주주 지분 헐값 매각 유도


: 5월 중순 박** 주주의 지분을 기업가치를 낮춰 헐값에 매각 유도, 이후 2~3일만에 시세 2배 높은 가격으

로 구주 매입(30억원 가량 취득)


- 디스코드 관련


저희는 회사가 이두희대표 이미지를 지키는 법인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디스코드 부분도 말씀은 안드렸지만 총 책임자는 이두희대표님이였고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결정들에 대해서는 저희 운영진만이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멋쟁이사자처럼 지분이 50.7%였습니다.


이두희대표 본인은 운영관여 하지 않고 개발만 하였다고 했지만, 사실상 운영관여를 모두 하였고 그에 대한 증거들은 매우 많습니다.


이렇듯, 메타콩즈 모두를 멋사로 아무 조건 없이 넘기라는 일방적 강요에 순응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운영진은 7월17일 이메일 송부와 7월19일(화) 미팅, 7월20일(수) 주주총회 등 멋사와 원만하게 해결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으나 일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운영진의 선택은 멋사의 철수를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로드맵이 계속 밀린 것 정말 진심어린 사과를 드립니다.


멋사는 2월부터 메타콩즈만의 별도의 개발팀을 꾸려주신다고 하였으나, 지속적으로 약속을 어겼습니다.


그동안 모든 개발이 밀린 부분은 최대주주인 멋사측 잘 못 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개발 일정들의 컨펌은 모두 멋사에게 먼저 승인해주었기에 진행된 것이고

꼭 하루 이틀 전에 못 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를 하면 내부적으로 수습하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개발 실수에 쓰여진 비용도 매우 상당합니다.


저 킹콩은 ‘사업보국’이라는 신념으로 사업을 해왔습니다.


이두희대표의 도덕성이 상당히 의심되며, 사업보국 신념에 어긋나는 행동에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행정적인 절차 문제로 인해 이렇게 늦어진 점 홀더님들께 매우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메타콩즈는 그동안 180억 매출이라는 대단한 성과를 냈고, 현재 총 순 자산 약 60억원(메타버스랜드 포함)도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개발진의 문제는 이미 해결해 놓은 상태입니다.


훌륭한 개발사 3군데를 확보해놓은 상태이며, 멋사가 내놓고 가는 지분에 있어 개발사 및 메이저급 운영사에게 올바르게 쓰일 것입니다.


조만간 메이저급 운영사와 개발사를 공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메타콩즈팀은 LGO 민팅이전/이후에도 수많은 업체와 미팅을 하고, 협업과 멤버십 혜택을 정립하며 단하나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메타콩즈와 함께 한 시간은 소풍과도 같았습니다.


매일 매일 밤을 새우는 날도 많았지만, 다음날이 설렐 만큼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최근 붉어진 이슈와, 돌아선 홀더분들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하는 무게를 갖고 있는 부분도 인지하고 있어, COO로써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내려오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메타콩즈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전문 경영인을 통해 메타콩즈는 경영이 될 것이고, 홀더분들과 구성된 진정한 메타버스의 DAO로써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메타콩즈의 홀더님들, 메타콩즈 팀 직원분들에게 이러한 상황을 안겨드린 부분에 대해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오고 노력해준 직원분과 믿음으로 메타콩즈를 지지해주시는 홀더분들.


말로 표현하기 힘들 만큼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전화위복이 되어 단, 하나의 가치를 만들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메타 콩즈는 앞으로 나아가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메타콩즈가 세계에서 단 하나의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최고의 NFT 프로젝트로 기억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홀더분들, 저희 메타콩즈 팀 직원분들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며,


큰 사랑을 주시고 노력해주시고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긴글이라 메타콩즈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1) 운영진은 책임을지고 운영부분에 사퇴하도록 하겠습니다.


2) 메타콩즈는 메이저급 운영사를 영입하여 향후 로드맵을 이행해 나아가겠습니다.


3) 개발사는 총 3군대 확보해 놓았으며, 메이저급 개발사를 통해 더 빠른 개발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Ps. 오픈 드리지 않은 큰 2가지가 있으나 차후 말씀드리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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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이노션, 메타버스·NFT 확장..”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01 138 0
95 롯데·글래드 등 호텔, 아트 전시·멤버십 등 NFT 행보 가속화 [7]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30 619 0
94 온리원, NFT 기반 소셜네트워크 본격 서비스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30 122 0
93 미투온, 자체 메인넷 NFT 마켓플레이스 공개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30 116 0
92 아튜브,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작가와 구매자 직접 연결”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9 156 0
91 체이널리시스 “NFT 등 해킹에 맞선다” [3]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9 826 0
90 다날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월드’, 멤버십 NFT로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9 119 0
89 ‘X2E’, 어디까지 시장을 넓혀갈까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9 139 0
88 구준엽, NFT 아트 완판에 기부까지 [1]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9 1507 7
87 아르떼뮤지엄, 최대 규모 부산관 열고 NFT 아트 전시 [1]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8 587 0
86 링 게임즈, NFT RPG로 글로벌 투자 유치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8 129 0
85 에버랜드, ‘밤밤맨’ NFT로 또 다시 완판 기록? [11] NFT마켓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28 23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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