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애국보수야. 뭐 진보들에게는 꼴통이겠지.
너희들이 지지하는게 평등이라는것이 어떠한 평등이야?
귀족들이 없어지고 다 똑같은 평민이 되어야한다는 주장인가?
자연의 먹이사슬이 있듯이 인간에게도 먹이사슬이란게 있다.
즉, 귀족이 있어야 수요와 공급이 있는거다.
지금 문정권의 기업을 죽이고 평민을 치켜 세우는것이 가장 근본적인
경제하락의 문제다.
공공의 일자리? 결국 과거 스웨덴에서 이행했던것과 같이 추후에는 엄청난 후폭풍이 올거다.
공수처? 과거의 전두환시절에 군인이 공수처와 비슷한 기관이 있었다.
그 결과 어떠했는가? 정의로웠나?
그저 17세기에 유행했던 낭만주의적 사상을 대입하여 진보들의 정치에 현혹되어있는 진보지지자들이 안타깝다.
진보지지자들을 비판하지는 않겠다. 난 이명박 정권 당시 시위대에게 물대포를 발사한것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생각을 지녔다.
물론, 시위경계선을 넘는 행동을 하면 안된다. 미국으로 치면 경고없이 발포다. 그치만 그것이 자유인가? 또 역발상으로는 자유를 주는 대신 어느정도는 따라주어야한다. 현실적으로는 그 타당점을 맞추는것이 어렵다. 모든 보수들의 경제성장률이 높았다고는 얘기는 못하겠다. 하지만, 낭만주의적인 경제하락과 친북친중 정책은 아니라고 본다.
필자는 꼰대가 아니다. 20살 중반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