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경제 폭망인 건 그냥 사실임. 쉴드 불가.

세금 빼먹기 위해 부동산 폭등시킨 거 아닌지 의심될 지경.

경제 폭망으로 세수 줄었을 게 뻔한데.

아, 법인세 인상시켜서 기업 등골 빼먹는 것도 잘하지.

대기업, 부자들을 악의 축인 것처럼 선전하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은 다들 부동산 부자이고 일가친척들은 대기업에 청탁으로 취직시키더라.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장하면서 왜 그리 불법적으로 자산을 모으는 걸까?

북한같은 사회를 지향하는 거지.

공산당원만 특권계급이고, 나머지 인민들은 모두 비참하게 지배당하고 있잖아.

마찬가지야.

친문세력과 민주당 의원들은 특권계급이니 무슨 짓을 해도 괜찮고 당연히 국가 돈은 자기들 사유재산인 거지.

나머지 국민들은 평등하게 못살아야 일당독재가 가능하니까 국가는 망해도 되는 거고.

국민들이 국가에 기대서 죽지 않을 만큼만 연금 타먹고 살아야 반항을 못하니 매우 좋지.

성실하게 일해서 신분상승이 가능한 사회가 건강한 사회야.

참 이상한 게, 노무현 때 로스쿨, 의학대학원 생겼거든? 정시 줄이고 수시 늘리고, 이상한 교육정책 쏟아냈고.

이해찬이 교육부장관이었으니 말 다했지만.

실력 말고 가공이 가능한 다른 기준들로 의대, 법대, 명문대 입학생을 뽑게 만든 거야.

특권층들이 돈과 인맥을 이용해서 자기 자녀들을 명문대, 법대, 의대에 입학시키는 길을 연 거지.

그 전에는 재벌 2세라도 시험 없이 법대, 의대 가는 건 불가능했어.

부모가 의대 교수라도 공부 못하면 의대 못갔고 아빠가 대법원장이라도 사시 못붙이면 법조인이 못되는 게 당연했는데,

로스쿨, 의전원 만들어지면서 이상한 애들이 대거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가 되는 길이 열렸지.

조민은 그 대표적인 케이스인 거고.

서민들을 위한다는 민주당과 노무현, 문재인이 도리어 계층이동 사다리를 걷어차고, 실력있는 서민들이 잘 살거나 고위층이 되는 길을 짓밟는 걸 보고도 생각이 없냐?

조국과 친문, 민주당이 원하는 건 그런 거야.

운동권 친문세력들이 모든 특권과 자본을 독식하고 그 권력을 세습하는 일당독재를 이어가는 동안, 국민들은 평생 개천에 갇힌 것도 모르고 그들이 던져주는 밥찌꺼기나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라는 거.

베네수엘라가 롤모델이라는 거 보면 모르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