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3:4] 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한국에 전쟁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북한이 한국을 침략한 장면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국민들을 보았는데 북한의 침략을 당연하게 여겼고 무척 담담하게 받아드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한국 국민이 북한군을 향하여 환영하듯 외치는 소리를 들었는데 “한반도! 한반도!”하고 통일을 환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한국 국민들이 이토록 공산정권을 쉽게 받아 드릴까? 하고 그들의 마음을 보니 그냥 정권이 바뀐 것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마치 중국이 민주화 된 것과 같이 또 베트남이 개방을 한 것과 같이 한국이 공산 민주화가 되었고 통일을 이루었음을 담담히 받아 드리고 심지어 통일을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그들은 전쟁으로 인하여 비상식량을 구하거나 피난을 가거나 적대하지 않았고 그저 북한의 통일을 받아 드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새벽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전쟁이 있고 한국이 멸망할 것을 알려 주시며 그 적화 통일에 있어 환영하는 자들도 있음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여인을 보았는데 그는 자신을 위해 한평생을 살아왔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욕심과 탐욕으로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그녀는 온갖 귀금속으로 치장을 했고 좋은 옷을 입었으며 그 몸도 퉁퉁하게 살찌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번쩍번쩍한 고급승용차를 보여 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때 빼고 광냈다!” 그리고 자신 또한 “때 빼고 광냈다!” 며 자랑하였습니다. 그런데 제 눈에 그녀가 정말 자신 몸에 있는 모든 때를 밀고 때를 없앤다면 빈민촌에 굶주림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즉, 그녀의 허영과 욕심과 탐욕을 모두 때 밀듯이 밀면 남는 것은 앙상한 몸뚱이 밖에 없음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한국이 멸망을 당하고 많은 사람들이 죽고 공산화 되는 이유가 이처럼 한국 국민이 자신만 알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허영심과 욕심과 탐욕으로 채웠으며 강퍅한 마음이었기에 나라를 잃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그 마음이 얼마나 강퍅하십니까? 저는 오늘 새벽에 이러한 뜻을 받은 후에 10년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노숙자 사역을 하시고 지금은 쓰러지셔서 거동도 못하시는 분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제가 그분을 위해 기도함은 그분을 간호하며 그분께서 지금까지 10년 동안 섬긴 교회가 다름 아닌 WCC 가입된 교단의 교회임을 알았고 그분에게 WCC에 대하여 여쭈었더니 전혀 알지 못하고 계심으로 제가 그것이 얼마나 큰 죄이며 우상인지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교단과 교리에 대하여는 알고 싶지 않다며 오직 하나님만 믿으니 자신의 교회가 WCC라 하여도 상관없다 하셨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무턱대고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한국 기독교역사와 성경의 내용으로 자세히 설명해 드리며 하나님의 뜻을 전해 드렸음에도 그분께서는 그래도 10년 동안 섬겼고 많은 성도들과 관계가 있기에 자신은 죽을 때까지 그 교회를 나올 수 없으며 그러함에도 하나님은 자신을 버리지 않으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의 완고한 마음에 오늘 새벽 그분의 이름을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이처럼 자신의 물질과 삶을 아낌없이 노숙자들을 위해 희생하시고 이제는 병상에 누워계신 이분에 대하여 하나님의 뜻을 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흰 옷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옷은 마구 잡아 당겨졌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그 옷에 목주변이 마구 늘어나는 것을 보았고 결국 목이 늘어난 입지 못할 옷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고집으로 인하여 부끄러운 구원을 얻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에 그래도 그 옷이 버려지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분께서 제 뒤에 서 계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개를 돌려 그분을 보려고 했는데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그분께서 오른쪽으로 숨으셨고 다시 제가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그분을 보려고 하면 그분께서 왼쪽으로 숨으시면서 제 낮을 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분께서 제가 그 섬기는 교회가 WCC이며 우상이라고 말함에 저를 불편해하며 피하게 될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에너지”라는 뜻을 주시며 숫자들을 보여 주셨는데 “1,3,5,7,9,11......47”의 홀수의 숫자를 보여 주시고 잠시 후 이 숫자들이 갑자기 뒤집어 지더니 “2,4,6,8,10,12......48”의 짝수가 되는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분께서 살아왔던 모든 에너지(힘)이 이처럼 자신이 1등의 삶이었다며 살아왔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심판의 날에는 모든 것이 뒤집어져 2등의 삶으로 드러나게 될 것임을 이러한 신기한 숫자의 뒤집어짐을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즉, 1등의 상급을 받을 수 있었음에 2등의 상급을 받고 다시 3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었음에 4등의 선물을 받으며 47번째까지 많은 상급을 받을 수 있음에 그것 또한 48번째로 뒤로 미뤄짐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심에도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리에 있었음에도 버려지지 않고 낮은 상급이라도 받을 수 있다면 그분에게 다행이라 여겼습니다.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책상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손에는 500원짜리 동전 하나가 있었는데 제가 그 동전을 책상에 통통 튀기다가 그만 실수로 그 동전이 땅에 떨어져 멀리까지 굴러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그 동전을 줍고자 한참을 걸어가 그 동전을 주웠는데 분명 제 손에 있었을 때는 500원이었는데 줍고 보니 100원짜리 동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그분을 위해 빚도 갚아주고 지금까지 후원해 드리고 노숙자들을 위해 사용된 많은 금액들도 이처럼 WCC 우상을 섬기면서 봉사하며 희생하였음에 그 이윤을 남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었음을 500원이 100원이 된 모습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