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사실 한녀 노괴 망상이지요..

유럽에 가면 한녀는 눈 찢어지고 못 생긴 가축도 못한 취급을 받습니다.

헌데 유럽 알파남이 어찌 한녀와 꿈과 같은 하룻밤을 보낼까요..?

그저 그 남자도 유럽에서 여자도 제대로 못만나는 남자일겁니다

속된 말로 한녀들이 말하는 도태남이라고 부르지요

거기에 그 찐따남에게 조차 변기로 쓰이고 버려지는 것이 한녀입니다

그리고 국내로 들어와 실상을 알게 되자 알음 알음 이야기가 퍼집니다

유럽 여행 사실 별로 좋지 않네.. 비행기도 오래 타서 힘드네..

온갖 변명과 함께 이제는 일본으로 힐링한다고 갑니다

사실 거기서도 온천도 들리고 맛집도 들리는 힐링이 아닙니다

한국 클럽에서 이미 개걸레에 성병 걸렸다고 입밴 당하는 년들이

몸이 근질거려 자신을 모르는 곳에서 즐기려 일본의 다양한 유흥 문화를 즐기러 가는 것이지요..

노괴들의 아름다운 하룻밤의 추억은 사실 본인이 성병 슈퍼 전파자가 되는 꿈인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