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녀성"
의 가치가 있는다는거 자체가 세뇌이자 사회적 약속
사실상 여자의 생식기 첫사용 그이상 그이하도 없지만
신성함과 이것저것 의미를 부여함으로서 가치를 높히고
생존 과정에서 유리한 카드로 만든 조상님들의
지혜이자 산물 "처녀성"
하지만 현실에선 10대 중반의 나이에 보통 잃어버리는것
고로 결혼 연령대가 30~40 올라가버린 현대에 이르러서
처녀성을 결혼 적령기에 찾으면
애새끼들 망상취급이나 받는것

2.
수천년 동안 결혼이란 거래에서 여자가 낸 혼수품중 "처녀"
라는 상당한 가치를 지닌다고 "믿을" 뿐인것도 못받은 게
바로 퐁퐁족
결국은
현대의 기준를 다시 새우고 남자의 여전한 책임에
준하는 여자도 무언가 지참금이나 혼수를 해와야하고
현실적으로 이러한것은 찌질남 인식과 프레임이 박혀
있으므로  도태되어버린 결혼이라는 시스템을
갈아엎고 새로운 남녀관의 시스템을 구축해야된다

3.
각종 종교나 관습에서 처녀성을 중시하는것 그것은
법을 집행하기 위한 행정력이 부족했고 주먹과 전쟁이 가까
웠던  그시절 조상들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 남긴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