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설거지론 자체가





처녀론을 기반해서 나온건 확실하다





거기에 처녀론(과거가 매우 문란한여성 비판)+뻐꾸기론(친자확인)+atm론(자기 남편을 사랑하지 않고 결혼을 취집용 제테크로 알고 돈만 밝히는한녀 비판)







이 모든게 합쳐서 설거지론(알파메일한테 처녀성을 공짜로 바치고 문란하게 신나게 섹스하던 여자가

퐁퐁단 호구 하나 잡고 취집해서 자기 남편을 노예처럼 부림)라는 마법의 단어가 만들어진것도 부정할수 없음





한마디로 설거지론은



황금만능주의 + 외모지상주의 + 한녀의 더러운 이중성(연애용 남자, 결혼용 남자 따로)





이 세가지를 동시에 나타내는 아주 적절한 단어의 용도라고 생각함







그래서 설거지론의 결론은





결국 여자는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를 선호하게 되어있고





돈만 많고 능력있는 존못한남은 아무리 돈을 잘 벌어도 생체atm기가 될수 밖에 없다는





한마디로 한쪽에서 경제력만 보고 한 결혼은 사랑없는 결혼생활을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그러므로 퐁퐁단은 지금이라도 탈출하자가 가장 중요한 본질이다.



동시에 애미뒤진 퐁퐁단 틀딱들이 여자한테 져주는게 미덕이다 ㅇㅈㄹ하면서 용돈도 쥐꼬리처럼 받고 내무부장관 드립 치는 자발적인 호구짓이




마치 진리인것마냥 쳐 떠들어내는 꼴불견도 싸대기치는 아주 마법의 단어이기도 하다.




근데 설거지론의 시초였던 처녀성을 따지는 것도 여초에서 끊임없이 가스라이팅을 해서, 처녀 따지면 모쏠아다 찐따 도태니 뭐니 개소리로





끊임없이 세뇌시킨것도 틀린 말이 아니다. 여자의 취향은 당연한거고 당당하게 밝힐수 있는데(보르노 소설, 보르노 드라마)





남자의 취향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게 만드는건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에 이중잣대가 맞으니까





하지만 이미 처녀성은 아주 중요한 맹점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다름 아님 한녀는 지구 상에서 가장 문란하고






1위 창녀 수출국이다.





처녀론, 설거지론을 주장하던 새끼들도 한녀의 문란함과 이중성은 이미 알고 있는데





그 한녀들 중에서 처녀를 어디서 찾을것인가?





한마디로 한녀중에선 처녀가 존재할수 없다.





물론 처녀의 기준을 남성간의 관계로 기준을 잡자면 처녀일 확률이 그나마 높은 애들은





트위터에 서식하는 불꽃페미 레즈년들이나





씹페미 여초돼지년들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한남또한 성욕에 뇌가 지배당해서 애미가 뒤져버린 보빨러가 가장 많은것도



중요한 사실이다.





아무리 ㅆㅎㅌㅊ 여자여도 따먹을려고 발정난 보빨러 한남충들은 반드시 존재하게 되어있다





결론은 국적이 다른 여자가 아닌 이상 한녀에서 처녀를 찾는건 매우 어렵다.





그러면 누군가는 이렇게 반론할수도 있겠지





처녀론을 내세워야 한녀들이 정조성을 더 지키고 문란함을 막을수가 있다?





허벌보지 중고보지들이 처녀도 아닌데 자기 보지를 높은 값으로 값을 올리려는 것을 막을수 있다?





근데 그건 이미 말이 안되는 개소리라는건 누구나 잘 안다.





이쁜이 수술 하나면, 얼마나 더럽게 헤집어놓은 걸레보지도 처녀가 되버리는 마법을





이미 우린 알고있다  









따라서 결론은





처녀론은 설거지론이라는 마법같은 단어를 만든 아주 중요한 이론이지만,





이론은 이론일뿐 현실은 매우 다르다라는 걸 알아뒀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