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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단 극한으로 몰기 jpg.

ㅇㅇ(211.184) 2021.10.24 19:40:54
조회 7583 추천 321 댓글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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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만났다.


몇명의 남자가 그녀를 거쳐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사랑을 시작했다.


그녀는 날 사랑한다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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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손을 잡는다.


이 고사리같은 손으로 얼마나 많은 남자들의 육봉을 흔들고 고환을 어루만져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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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키스를 한다.


이 입으로 얼마나 많은 남자들과 아밀라아제 교환을 했을까


심지어는 오랄에 입싸까지도 해줬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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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아름다운 목덜미에 키스를 해준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이 목에 키스를 하고 침을 뭍혀왔는지는 알수없다.


분명 키스마크까지 남기던 놈도 있었을 것이다.


어쨋든 나도 그녀의 목을 핥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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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음문을 본다.


확실한건 나만 이곳을 본건 아니란거다.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이 음문을 게걸스럽게 핥고 빨고 박아댔는지는 모른다.


아마 안에도 많이 쌌겠지.


어쨋든 나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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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섹스를 한다.


이 체위 저 체위를 해보며 그녀를 만족시켜 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녀는 내가 모르는 체위를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난 그녀가 어떤 체위들을 즐겨 해왔는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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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임신을 했다.


이름도 모를놈들의 정액을 받아내던 그 자궁에 나의 씨앗이 들어가서 생명을 잉태했다.


어쩌면 그녀는 생명을 잉태하는게 이번이 처음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녀의 과거를 알수는 없다.


그녀는 어쨋든 나의 아이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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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출산을 했다.


내 아이는 이름도 모를 놈들의 정액이 가득 차있었을 주머니에서 나와 


이름도 모를 놈들이 실컷 육봉을 쑤셔대던 그곳을 통해 나왔다.


어쨋든 내 아이는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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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내 아이의 손을 잡아준다.


이름도 모를 놈들의 육봉과 고환을 어루만지던 그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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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내 아이에게 키스를 해준다.


이름도 모를 놈들의 구강타액을 교환하고 오랄에 입싸까지 해줬을지 모를 그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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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내 아이에게 모유를 준다.


이름도 모를 놈들이 게걸스럽게 빨고 핥아대던 그 가슴을 이제는 내 아이가 빨고 있다.


어떤 놈은 생크림까지 뭍혀놓고 빨아댔을지도 모른다. 


어쨋든 내 아이는 그녀의 모유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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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된 그녀가 아이와 나를 위해 밥을 해준다.


쌀을 씻고 반찬을 만드는 그 손이 참 곱다.


오늘도 그녀는 도대체 몇놈일지 모를 놈들의 육봉과 고환을 어루만지던 그 손으로


나와 내 아이의 밥을 차려준다.


이제 그녀의 손맛이 우리집의 손맛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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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내 아이.


이제 이 아이가 나라는 존재가 이 세상에 있다 갔다는 증거가 되줄것이다.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 


난 이 아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겨나갈것이다.


그런데 이 아이,


내 아이......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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