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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가 벌벌 떨만하지 내친구가 소개받는 년들만 해도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0.24 19:33:37
조회 83 추천 3 댓글 0

내 친구가 좀 잘사는 집안놈인데

이새끼가 허구헌날 소개받는 년들한테 듣는말이

결혼하면 일 그만두고싶다 딱 35세되면 가사랑 육아에 전념하고싶다 이거임 진짜 구라안치고ㅋㅋㅋㅋㅋ

다행히 이새끼는 고지능이라 저런 소리듣고오면 나한테 와서 한녀충 씨발년들 이러면서 같이 욕하고 있었음 ㅋㅋㅋ

저거듣고도 헤헤거리면서 결혼한 저지능 새끼들이 지금 퐁퐁단이라 불리는 새끼들인거고

아무튼 한녀들 취집 제대로 해서 꿀빠는게 인생 최종목표인년들 존나 많은게 팩튼데

지금 설거지론이니 퐁퐁단이니 넷상에서 아예 전문 용어로 정립시켜서 브나로드 운동마냥 저지능 한남들 계몽시키고있는데 여초에서 벌벌 안떨게 생겼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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