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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거짓이 아니고 진짜 진실입니다 <1>

ㅇㅇ(222.238) 2024.04.27 01:06:49
조회 48 추천 0 댓글 0

< 지금부터 드리는 말은 절대 거짓이 아니고  진짜 진실입니다. >








  [생각]도 훔쳐보는 [신종 몰래카메라]를 당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사람목소리]가 들립니다. 집안에서는 [도청]도 합니다.






 [위협]도 합니다. 위협적인 목소리, 위협적인 소리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이제서야 얘기 드립니다.




 제가 2021년 9월에 전에는 안하던 주식을 잠깐 하다가 말았습니다.




 적은돈으로 연습삼아 하다가 그만뒀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집으로,  다른 원룸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 때 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목소리가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물건을 어디다가 갔다놓으면  "아이고 그걸 거다 갔다놓나?"  하면서 들리는 겁니다.




 또 어디다가 놓으면  "아이고 그걸 거다 놓나?"  하고 들리는 겁니다.




 또 마늘을 먹으려고 뿌리부분을 잘라내고 손질하니까 "무라!" 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즉 제가 뭘하는지를 보고 거기에 대해서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제방에 몰래카메라가 있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목소리는 이웃집 윗집 근처집에서 들리는거 같았고,




목소리는 전에는 들어본적 없는 노인목소리, 노년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웃집등에서 몰래카메라로 절 훔쳐보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인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새벽에 윗층에서 "죽이뿌. 때리뿌."하는 위협적인 목소리들이 여러번 들렸었습니다.




 뭔가 말리는 목소리도 들리고, 계속 위와 같은 위협적인 목소리들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날 아침에 바로 제 본가로 이사를 왔습니다.




 제 본가로 이사를 와서도 계속  물건을 어디다 놓으면 "그위에다 놔라." 밥먹을땐 "빨리무라."




설거지할땐 "설거지 한다." , 설거지를 빨리 하자고 종이에다가 메모하니까 제가 설거지 할때에 "얼마나 빨리 하는지 보자."라고 들리는 등등등...




역시나 몰래카메라가 있는건지 제가 하는것을 훔쳐보고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해라. 죽이라." 소리등 위협적인 목소리도 계속 들렸습니다.




 소리는 위층에서 들렸습니다. 목소리는 남녀노소 다양하게 들렸습니다.




 그리고 위층에서 뭔가 쿵쿵 하는 소리도 들리기도 했는데,




 제가 외출을 갔다올때, 특히 사람많은 곳을 갔다올때마다 쿵쿵 소리와 분주한 발소리 등이 들렸습니다. 위협적인 목소리도 함께 들렸습니다.




 이 쿵쿵 하는 소리는 훗날 직접 녹음도 했습니다.




 몰래카메라처럼 제가 하는것을 훔쳐보고, 목소리 들리는 것도 그렇지만,




 어느날 제가 밖에 나갈려고 생각만 했는데 "나갈려고 한다." 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생각만 했는데도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또 특정지역에 갈려고 생각만 했는데 "거 갈려고 한다." 라며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또 어느날 빨래할려고 생각만 했는데 "빨래할려고 한다."  하면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빨랫감을 쳐다보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도 훔쳐본다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또 훗날 제가 녹음기를 밖에 나가서 들으려고 생각만 했는데 "밖에 나가서 들으려고 한다."  소리가 들리고,




 복사를 하고 갈려고 생각만 했는데 "복사하고 갈려고 한다."  라고 들리기도 했습니다.




 또 메란. 이라고 제가 지어낸 단어를 생각만 했는데 "메란" 이라고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한두번 우연이 아니고 여러번 생각도 훔쳐본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외에도 예시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집밖에 나오니까  집밖에서도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빨리 들어가라".  "아이고" 소리. "아이고 왜이러노" 소리,




어딘가를 또 보면 "또 저기 본다." 하면서 집밖에서도 목소리들이 들리는 겁니다.




이때까진 저희집 위층에서 사람들이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멀리서도 들리게 하는 어떤 장치로도 들리게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볼륨소리를 크게 해도 목소리가 들리는등 위층에서 들리는것도 있을 수 있겠지만,






볼륨을 크게 해도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제가 정신병이나 환청 같은게 아닌 이유가, 일단 저는 정상적인 사람이고 논리적인 판단을 할줄 알고, 이성적 생각을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그런 이력도 없고, 제 친구들도 저를 정상이라고 말할겁니다.




들리는 목소리가 너무나도 구체적이고 다양합니다




또한 특히 평소엔 덜하다가 외출해서 사람많은곳 갔다오면,




우연치고는 너무 자주 위층에서  위협적인 목소리와 함께, 쿵쿵 소리 분주한 발소리 등이 들렸습니다.




 쿵 소리는 저희 가족도 들었지만, 녹음도 했습니다.




또 밤에 잘때  자라 라는 말을 안하고, "누워라" 라고 하더라고요.  "빨리 누워라" 하면서..(저는 평소에 빨리 자라  라는 표현을 씁니다)




 또 "올리라.", "지금 올리라.", "지금 옮겨라."등등  뭘 옮겨라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떤 장치를 올리라, 옮기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알수 없는 것에 대해 말하기도 하고,




 웬 노인 목소리가 들리고, (많이 들립니다.) (참고로 저는 주로 젊은 사람들과 만나 대화합니다.)




 집중하고 있을때도,  바쁠대도, 안 바쁠때도 관계없이 들립니다.




 또한 제가 운동화를 인터넷으로 구입하던중,  "저거는 소리나잖아." 라고 들려서 무슨말인가 생각해보니




운동화를 신고 걸을때 딱딱 소리가 난다는 건가? 하며 생각했습니다.




 (이런 예시들이 더 있습니다. )




 이렇게 제가 미처 생각지도 않았던 것에 대한 목소리가 들리는등




누군가 절보고 말하는게 맞다는 것입니다.




 원리는 잘 모르겠습니다.  집안은 몰래카메라, 사람목소리, 스피커? 라고 치면,




밖에서는 어떻게 목소리가  들리는지,  생각은 어떻게 훔쳐보는 것인지 잘은 모르겠으나,


 자기장을 분석, 이용해서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인터넷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1년 넘게 들렸고,  지금도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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