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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임박?" 이장우, ♥조혜원 아이 많이 낳고 북적거리며 살고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03:45:04
조회 227 추천 0 댓글 0


최근 23kg 다이어트에 성공한 배우 이장우가 자신의 연인인 '조혜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인생84' 에서는 배우 이장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던 것, 그리고 자신의 연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장우는 연인 '조혜원'을 두고 "6년 만났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신기한게 확실히 연애를 하면서 기운이 되게 좋아졌다.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 결혼해서 아기를 많이 낳고 그게 더 맞는거라고 생각이 든다. 많이 낳아서 북적거리는 걸 항상 꿈꾼다"고 이야기했다.

이장우는 2023 MBC 연예대상에서 수상 후 "지금 여자친구가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나혼자산다' 조금 더 해도 될까?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해 화제가 됐었다.

이장우, 몸 안좋아 병원다니며 다이어트? 


기안84는 이장우의 얘기를 듣고 "이러다가 제수씨 도망가면 어떡하냐"며 웃었다. 이장우는 "큰일난다. 인생 모르는 거긴 하지만, 연세 많으신 아버지가 매일 전화 와서 결혼 얘기를 많이 하신다"고 전했다. 

이날 이장우는 몸무게 108kg에서 85kg으로 몸무게를 감량했다.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았다며 기안84는 이장우에게 "왜 살을 더 많이 못 뺐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이장우는 "바디프로필이라 하면 진짜 사람들이 욕할 수 있는데 108kg에서 시작했을 때 병이 많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장우에 따르면 "병원을 다니면서 치료를 해야 되는 거더라. 당장 운동을 할 수 있는 몸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기안84도 이장우와 함께 러닝을 뛰었을 당시를 회상하며 "500m 뛰었는데 헉헉하더라"고 전했다.


사진=이장우SNS


이장우와 기안84는 올해 11월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다고 한다. 한편, 이장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그는 "유산소 하루 4시간,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 듯 하다. 과격하게 하루 하고 다음날 끙끙대고 쉬는 것 보다 매일 습관처럼 움직이려 노력중"이라 말했다.

또 "한 번 뛸 때 최소 30분 이상은 뛰어야 지방 연소 구역에 접어들어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 단백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절식과 단식을 하다 폭발하는 현상을 겪고 싶지 않아 영양성분을 체크하며 조절중"이라 전했다.

이어 그는 하루에 7시간의 수면시간은 꼭 지켰다며 "자는 동안 태울 수 있는 에너지가 따로 있다. 잠을 적게 자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나와서 지방을 축적해 체중을 증가시킨다"고 이야기했다.

이장우는 특히 '뚱보균'을 언급하며 "뚱보균은 대장에서 서식하며 섭취한 음식을 지방으로 쉽게 전환하고 체내 독소를 만든다. 뚱보균이 많은 사람은 조금만 먹어도 쉽게 살이 찐다."며 자신은 이 뚱보균을 없애기 위해 유산균을 섭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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