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파룬궁의 이치가 불교만의 것이라는것에대한 부정글모바일에서 작성

수련자텐이(211.36) 2014.08.26 21:12:19
조회 368 추천 0 댓글 0


기공(氣功)은 사전문화(史前文化)다

기공이란 무엇인가? 많은 기공사가 모두 말하지만, 내가 말하는 것은 그들이 말하는 것과 같지 않다. 많은 기공사가 그 한 층차 중에서 말하지만, 나는 더욱 높은 층차에서 기공에 대한 인식을 말하므로 그들의 인식과는 뚜렷이 다르다. 어떤 기공사는 말한다: 기공은 우리나라에서 2천 년 역사가 있다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3천 년 역사가 있다고 하며, 어떤 사람은 5천 년 역사를 가지고 있어 우리 중화민족의 문명역사와 비슷하다고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출토된 문물로 보면 7천 년의 역사가 있어 우리 중화민족의 문명역사를 훨씬 넘어섰다고 한다. 그러나 어떻게 인식하든 모두 인류의 문명역사를 그다지 많이 넘어서지 못했다. 다윈의 진화론(進化論)에 따르면 인류가 수생식물에서 수생동물에 이르고, 그 후 육지로 기어 올라오고, 또 나무로 기어 올라가고, 다시 땅으로 내려와 원인(猿人)이 되고, 최후로 문화가 있고 사상이 있는 현대인류로 진화하기까지 추산한다 하더라도 인류의 진정한 문명의 출현은 역시 만 년을 초과하지 못한다. 더 이전으로 추리해 보면 결승기사(結繩記事)마저도 없다. 그것은 바로 나뭇잎을 두르고 날고기를 먹었으며, 더 이전에는 아마 불조차도 사용할 줄 모르는, 완전히 그런 야만인 그런 원시인이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도리어 한 가지 문제를 발견한다. 세계 여러 곳에 많고 많은 문명 고적이 남아 있는데, 모두 우리 인류의 문명역사를 훨씬 넘어섰다. 이런 고적들은 공예 각도에서 보면 모두 매우 높은 공예 수준을 가졌고, 예술 수준으로 보면 무척 뛰어나 현대인은 그야말로 모두 고대인의 예술을 모방하고 있는 것으로서 아주 높은 감상가치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도리어 십몇만 년 전, 몇십만 년 전, 몇백만 년 전, 심지어 억 년 전에 남겨 놓은 것이다. 여러분, 생각해 보라. 이것은 오늘날의 역사와 농담하는 것이 아닌가? 무슨 농담이랄 것도 없는데, 인류 역시 자신을 끊임없이 완벽(完善)하게 하고 있고, 자신을 끊임없이 새롭게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는 바로 이렇게 발전하는 것으로서, 처음 인식이 꼭 절대적으로 정확한 것은 아니다.

아마 많은 사람이 ‘사전문화(史前文化)’라는, 또는 ‘사전문명(史前文明)’이라고도 하는 말을 들었을 것인데, 우리 그 사전문명을 이야기해 보자. 지구에는 아시아 주・유럽 주・남아메리카・북아메리카・오세아니아 주・아프리카 주와 남극주가 있는데, 지질학자는 그것들을 통칭하여 ‘대륙판’이라고 한다. 대륙판이 오늘날의 형태로 형성되기까지는 이미 몇천만 년의 역사가 있다. 다시 말해서, 많은 육지가 바다 밑에서 올라왔고, 또 많은 육지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는데, 오늘날의 이 상태로 안정되기까지는 이미 몇천만 년의 역사가 있다. 그러나 많은 대양(大洋) 밑에서 오히려 높고 큰 고대 건축물들을 발견했다. 이런 건축물들은 조각이 매우 정교하고 아름다운데, 우리 현재 인류의 문화유산이 아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분명 바다 밑으로 가라앉기 전에 건조(建造)했을 것이다. 그러면 몇천만 년 전에 누가 이런 문명을 창조했는가? 그때 우리 인류는 아직 원숭이조차도 아니었을 텐데, 어찌 이처럼 고도로 지혜로운 것들을 창조할 수 있었겠는가? 세계적으로, 고고학자들이 한 가지 생물을 발견했는데 ‘삼엽충(三葉蟲)’이라고 하며, 그것은 6억 년에서 2억 6천만 년 전의 산물(産物)로서, 2억 6천만 년 전 그 이후에는 이런 생물이 없어졌다. 미국의 한 과학자가 ‘삼엽충’ 화석 하나를 발견했는데, 윗면에는 사람의 발자국 하나가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신을 신고 디딘 것이 윗면에 아주 또렷이 찍혀 있었다. 이것은 역사학자와 농담하는 것이 아닌가? 다윈의 진화론을 따른다면, 2억 6천만 년 전에 어떻게 사람이 있을 수 있는가?

페루 국립대학 박물관에 돌덩이 하나가 있는데, 돌에는 한 사람의 상(像)이 새겨져 있다. 조사해 보니, 이 사람의 상은 3만 년 전에 새긴 것이다. 그러나 이 사람의 상은 오히려 옷을 입고, 모자를 썼으며, 신을 신고, 손에는 또 망원경을 들고 천체(天體)를 관찰하고 있다. 3만 년 전의 사람이 어떻게 베를 짜고 옷을 입을 수 있는가? 더욱 불가사의한 것은 그가 또 망원경을 들고 천체를 관찰하고 있으니, 일정한 천문지식까지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줄곧 유럽사람 갈릴레이가 발명한 망원경은 현재까지 3백여 년 역사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왔는데, 도대체 3만 년 전에 누가 이 망원경을 발명했는가? 아직도 풀지 못할 수수께끼가 많고도 많다. 예컨대 프랑스・남아공・알프스 산의 많은 암석 동굴에는 석판 벽화들이 있는데, 새긴 것이 진짜 같아 마치 살아 있는 듯하다. 새겨진 사람이 매우 정교하고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일종의 광물질 안료로 칠까지 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모두 현대인의 옷차림이었는데, 양복과 비슷한 옷에 팽팽한 바지를 입었다. 어떤 사람은 담뱃대 비슷한 것을 들었으며, 어떤 사람은 지팡이를 들고 모자를 썼다. 몇십만 년 전의 원숭이가 어찌 이렇게 예술 수준이 높을 수 있단 말인가?

좀 더 먼 것을 말해 보자. 아프리카 가봉공화국에는 우라늄 광석이 있는데, 이 나라는 비교적 낙후하여 스스로는 우라늄을 제련할 수 없어 그것을 선진국에 수출했다. 1972년, 프랑스의 한 공장에서 이 우라늄 광석을 수입했다. 화학분석을 거쳐 이 우라늄 광석이 모두 이미 제련되어 이용되었던 것임을 발견했다. 너무도 이상해서 과학기술자를 파견하여 조사했고, 여러 나라의 과학자들도 현지조사를 했다. 최후에 이 우라늄 광산은 대형 핵반응로임이 실증되었으며, 배치 또한 아주 합리적이어서 우리 지금 사람들도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이었다. 그러면 어느 때에 세운 것인가? 20억 년 전이고, 그것은 50만 년을 운전(運轉)했다. 이것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숫자로서 다윈의 진화론으로는 전혀 해석할 수가 없는데, 이런 일은 매우 많다. 현재 과학기술계에서 발견한 것만으로도 우리 오늘날의 교과서를 바꾸기에 충분하다. 인류 고유(固有)의 오랜 관념이 한 세트의 사업・사유방법으로 형성된 후에는 새로운 인식을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렵다. 진리가 나타났는데도 그것을 감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본능적으로 배척한다. 전통 관념의 영향으로 현재 이런 것들을 계통적으로 정리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므로 사람의 관념은 언제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한다. 당신이 이런 것들을 말하기만 하면, 비록 그것이 보급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발견되었는데도, 어떤 사람은 미신이라며 받아들이지 못한다.

국외의 많은 대담한 과학자가, 이미 그것은 일종의 사전문화로서, 우리 인류의 이번 차례 문명 이전의 문명이며, 바로 우리 이번 문명 이전에 또 문명시기가 존재했을 뿐만 아니라 또 한 차례에 그치지 않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출토된 문물로 보면 모두 한 문명시기 산물이 아니다. 그러므로 인류는 여러 차례 문명에 훼멸성 타격을 받은 후, 단지 소수 사람만이 살아남아서 원시생활을 했고, 또 점차적으로 새로운 인류가 번성하고 퍼져 새로운 문명으로 진입했다고 여겼다. 그런 후에 또 훼멸로 나아갔고, 또다시 새로운 인류가 번성하여 퍼져 나갔는데, 그것은 바로 이런 부동(不同)한 하나하나의 주기적인 변화를 거쳐 왔다. 물리학자들은, 물질운동에는 법칙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 전체 우주의 변화 역시 법칙이 있다.

우리 지구의 운동은 이 드넓은 우주 중에서, 은하계의 운행 중에서 순풍에 돛 단 듯이 순조로울 수는 없는데, 어느 별과 충돌하거나, 또는 기타 문제가 발생하여 대단히 큰 재난이 조성되었을 수 있다. 우리 공능의 각도에서 보면 바로 그렇게 안배한 것이다. 한번은 내가 자세히 밝혀보았는데, 인류는 81차례 완전한 훼멸상태에 처했고, 다만 소수 사람만 살아남아서 원래의 사전문명을 조금 남겼으며, 다음 시기로 들어가서 원시생활을 했음을 발견했다. 인류가 많이 번성하여 퍼지면서, 최후에 또 문명이 출현했다. 81차례 이런 주기적인 변화를 거쳤는데, 나는 이를 아직 끝까지 밝히지 않은 것이다. 중국 사람은 천시(天時)・지리(地利)・인화(人和)를 중시한다. 부동(不同)한 천상변화(天象變化), 부동한 천시(天時)는 속인사회에 부동한 사회 상태를 가져다줄 것이다. 물리학에서는, 물질운동에는 법칙이 있다고 하는데, 우주의 운동 역시 마찬가지다.

앞에서 사전문화를 말한 것은 여러분에게 주로 이런 것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기공도 오늘의 우리 인류가 발명해 낸 것이 아닐 뿐만 아니라 또 상당히 오랜 연대를 거쳐 남겨 온 것으로서, 역시 일종의 사전문화다. 우리는 경서 중에서 역시 일부 논술을 찾을 수 있다. 석가모니 당시에, 그는 몇억 겁(劫) 전에 수련 성취하여 득도했다고 한 적이 있다. 1겁은 몇 년인가? 1겁은 수억 년이다. 이렇게 방대한 숫자는 그야말로 불가사의하다. 만약 정말이라면, 이는 인류의 역사, 지구의 전반적인 변화와 서로 맞아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뿐만 아니라 석가모니는 또, 자신 이전에도 원시육불(原始六佛)이 있었고, 자신에게도 사부(師父)가 있었다는 등등, 모두 몇억 겁 전에 수련하여 득도했다고 한 적이 있다. 만약 이런 일들이 모두 정말이라면, 그럼 오늘날 우리 사회에 전해오는 그런 진정한 정통공법(正統功法)・진전공법(眞傳功法)에는 곧 이런 수련방법이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보기에는, 물론 있지만 많지는 않다. 현재 가짜기공(假氣功), 거짓기공(僞氣功), 부체(附體)를 갖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멋대로 일부 것들을 짜 맞춰 사람을 속이는데, 진정한 기공보다 몇 배나 많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렵다. 진정한 기공은 변별하기가 그리 쉽지 않으며, 찾기도 그리 쉽지 않다.

사실 기공만이 오랜 연대를 거쳐 남겨온 것이 아니라 태극(太極)・하도(河圖)・낙서(洛書)・주역(周易)・팔괘(八卦) 등등이 모두 사전(史前)에서부터 남겨 내려온 것들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이 속인의 각도에서 그것을 연구하고, 그것을 인식해서는 어떻게 해도 명백하게 연구해 내지 못한다. 속인의 이런 층차, 이런 각도, 이런 사상경지 중에서는 진정한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전문화중에 수행햇던 사람들이 없었을까?
불교는 겨우 2500년전에 창시됬지만
기공(수련)은 사전문화때부터 있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87135 젠카이노? SnowHala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77 0
787134 젠카이노? SnowHala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196 0
787133 젠카이노? SnowHala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92 0
787132 젠카이노? SnowHala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257 0
787131 재벌 하고, 졸부랑 레벨이 똑같을까? 과연? 동급일까? 독고준(125.133) 14.08.26 71 0
787129 하 시발 한때 교황은 사탄화가 된다고 믿고 추측글을 올렸엇지만 SnowHalatio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330 0
787128 예수가 자기만 확실히 믿으면 구원받는다는게 수다원과를 말한거였다 ㄷㄷ [2] 친구(1.250) 14.08.26 261 4
787125 인연 이라고 하죠- 거부할수 없되요- 독고준(125.133) 14.08.26 58 0
787124 에볼라 백신 지맵 프리메이슨의 계획대로 되가고 있다 [1] 어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309 0
787123 루시예고편 랩틸눈 [1] (61.102) 14.08.26 925 18
787122 베리칩 실험 [2] ㅇㄱ(182.226) 14.08.26 386 1
787121 서태지 - Live Wire ㅗ^ㅁ^ㅗ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245 2
787120 니네 루시예고편에 루시눈봤냐 [1] (61.102) 14.08.26 260 0
787119 솔직히 난 날 잡아줄수있는사람이 있었으면 좋겟다 [3] 미갤일기(180.65) 14.08.26 259 0
787114 이선희 - 인연. 독고준(125.133) 14.08.26 533 0
787113 돈만 쳐바른 졸부 주제에- 어디서 슬슬 기어 오르냐? 독고준(125.133) 14.08.26 139 0
787112 졸부들은 한번 망하면 그지꼴 신세 나지;; 독고준(125.133) 14.08.26 77 0
787110 거품배우 독고준도 내 스타일 아니야- 독고준(125.133) 14.08.26 152 0
787109 안녕하세요- 거품배우 독고준- 이예요 독고준(125.133) 14.08.26 152 0
787108 ㅉㄱ! ㅇㄹ(61.75) 14.08.26 86 0
787107 뉴비 글싸도되나여? [2] 라트슈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171 0
787106 바람직한 직장관? 완전한 행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119 0
787102 나찾지마 [11] 敏敏(126.67) 14.08.26 358 3
787101 예레미야목사님이 14.8포스팅함 웅아(39.118) 14.08.26 383 1
787100 여기 아직도 이러냐??? ㅋㅋㅋㅋㅋㅋ [2] dd(183.96) 14.08.26 288 2
787099 수다원과가 되면 일곱번 윤회후 아라한이 되어 윤회를 끊는다 [1] 친구(1.250) 14.08.26 1259 3
787098 사이비라면 노벨상후보에 4차례나 올랐을리없죠 [1] 수련자텐이(211.36) 14.08.26 197 0
787096 의외로 미갤러같은 애들이 성욕 존나 조음 ㅇㅇ [3] 예수님정액(1.236) 14.08.26 223 1
787095 스페인법원, 티베트학살혐의로 中 장쩌민 체포령(종합) ..(46.165) 14.08.26 416 1
787094 장쩌민 시대 (파륜궁 탄압) [1] gg(176.10) 14.08.26 171 0
787092 슈퍼문, 그리고 월광소나타 - 베토벤 [1] 김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327 0
파룬궁의 이치가 불교만의 것이라는것에대한 부정글 수련자텐이(211.36) 14.08.26 368 0
787089 죽고 싶은데 지금 죽기는 싫다 ■x(114.206) 14.08.26 203 0
787088 진실을 알아갈수록 눈과 귀를 닫고싶구나 ㅇㅇ(221.141) 14.08.26 184 0
787087 며칠전 새벽에본 환각 성지순례(180.71) 14.08.26 191 0
787086 안구정화 및 힘찬노래 [2] 삐진토끼(211.196) 14.08.26 238 0
787084 나만의.축제 롤드컵 ㅇㄹ(61.75) 14.08.26 219 0
787083 이렇게 생각하는거 존나 이상한거냐? [6] ㅇㅇ(117.111) 14.08.26 1195 15
787082 염수정 추기경 발언을 보면 ㅋㅋㅋ(121.154) 14.08.26 162 1
787081 미갤이라면 미갤답게 이거나 봐라 wet(61.74) 14.08.26 110 1
787080 여기병신추가 kobis(58.121) 14.08.26 295 1
787079 불교에서 공능(신통)을 말하지 않는 이유 [20] 수련자텐이(211.36) 14.08.26 666 0
787078 클론의 습격이 미스테리 헐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26 146 0
787077 수행이란. [3] 얍삐~(211.244) 14.08.26 307 3
787076 니들 한국구닌들 너무 물로보는거 아니냐? [11] ㄹㅇ_Bic(117.111) 14.08.26 477 5
787075 이영화 본사람 있냐 [1] ㅇㅇ(221.141) 14.08.26 242 0
787074 탈갤 합니다 운명을믿게나(39.7) 14.08.26 99 0
787073 북한이 남한에 땅굴을 몰래 팠다 치자 [2] ㅅㄹ(175.223) 14.08.26 259 0
787069 비온다 얘들아 시대의끝에서(117.111) 14.08.26 219 0
787068 노래노래 [2/1] 주금(211.36) 14.08.26 11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