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특성상 요점만 간단히 쓴다.

우리시간으로 오늘 2014.8.23 늦은 저녁 내지는 2014.8.24 이른 새벽에 런던에서 핵테러가 발생할 확률이 5.1% 정도 된다.

이번 달 2014년 8월은 69년 전에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이 발생한 달인데,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8.6과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8.9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이다.

[1+9+4+5+8+6+1+9+4+5+8+9 = 69]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일자인 6과 나가사키 원폭 투하 일자인 9를 동시에 포괄하는 숫자는 23이다.

23은 인간의 염색체 쌍 수인데, 성경에서 인간은 여섯번째 날에 창조된 걸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23과 6은 일맥상통한다.

또한, 23은 9번째 소수로서 9와 일맥상통한다.

그러므로 오늘 2014.8.23은 항공기에 의한 3번째 원폭 투하 사건이 발생하기에 적합한 날이다.

물론, 그 일은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 MH370이 할 것으로 본다.

오늘 2014.8.23은 올해의 235번째 날인데, 이것을 떼어서 날짜화 하면 2월 35일이고, 평년에서 2월은 28일까지밖에 없으므로,

2월 35일은 곧 3월 7일인데, 2014.3.7은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이다.

그리고, MH370은 기왕 테러를 하는 김에 런던에 핵폭탄 한 발이 아니라 여섯 발을 떨굴 가능성이 높다.

그래야지만이 인류 역사상 실전에 사용된 핵폭탄의 발 수가 여덟 발이 되기 때문이다. [히로시마 1발, 나가사키 1발, 런던 6발]

그럴 경우, 이러한 8은 히로시마 & 나가사키 & 런던에 핵폭탄이 투하된 달인 8월에 부합하게 된다. 

테러의 타겟은 우리 시간으로 오후 11시, 영국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챌린지컵 결승전 & 런던에서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2경기 & 런던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챔피언쉽 2경기 & 빅벤이 될 가능성이 높다.

타겟의 갯수를 합치면 6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