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적그리스도 이미 나타났어 7년대환란 이미 시작됨

책사풍후원의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4.08.08 20:29:56
조회 664 추천 2 댓글 5

2016년 7월 내에 신세계질서가 완료된다.



jbjDKbzrgfhQUr.jpg

킹제임스성경 요한계시록 13:1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교황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7명의 교황들과 10명의 왕들을 가졌더라. 

그 10명의 왕들에게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And I stood upon the sand of the sea, and saw a beast rise up out of the sea, having seven heads and ten horns, and upon his horns ten crowns, and upon his heads the name of blasphemy.

* 이탈리아 정식 대통령 선거로 선출된 이탈리아 대통령은 총 10명.

* 바티칸시국 1929년 건국. 1대 바티칸국가원수 피우스 11세(pius xi). 그후 쭉 계속되어와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8대 바티칸 국가원수.

결과적으로 프란치스코 이전 교황들은 요한계시록 예언대로 7명임.

j6fSb26EI8SuM.png


jbt6t5s8naIJ4S_e.jpgjqdLOPM5Lf5MD_e.jpg

13:2 또 내가 본 그 교황은 바벨탑 쌓은 니므롯과 같고, 발은 다리우스의 발 같고, 입은 키루스의 입 같은데, 

사탄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교황에게 주더라. And the beast which I saw was like unto a leopard, and his feet were as the feet of a bear, and his mouth as the mouth of a lion: and the dragon gave him his power, and his seat, and great authority.


jhSdSM6yXLMlv.png

13:3 또 내가 보니, 그의 교황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교황을 따르더라. And I saw one of his heads as it were wounded to death; and his deadly wound was healed: and all the world wondered after the beast.


jU4uBDxxXQppY.jpg

13:4 사람들이 그 교황에게 권세를 준 사탄에게 경배하고 또 그 교황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교황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And they worshipped the dragon which gave power unto the beast: and they worshipped the beast, saying, Who is like unto the beast? who is able to make war with him?


ju9ZSWEEwVqIp.png

13:5 그 교황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42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mouth speaking great things and blasphemies; and power was given unto him to continue forty and two months.

13:6 그 교황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And he opened his mouth in blasphemy against God, to blaspheme his name, and his tabernacle, and them that dwell in heaven.


13:7 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And it was given unto him to make war with the saints, and to overcome them: and power was given him over all kindreds, and tongues, and nations.


jIaaiNzu776Au_e.jpg

13:8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And all that dwell upon the earth shall worship him, whose names are not written in the book of life of the Lamb slain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13:9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If any man have an ear, let him hear.


13:10 포로로 삼는 자는 그도 포로가 될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그도 칼에 죽게 될 것이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He that leadeth into captivity shall go into captivity: he that killeth with the sword must be killed with the sword. Here is the patience and the faith of the saints.



jbxoVxuFgir3g8.png

13:11 또 내가 보니, 다른 왕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 양같은 두 뿔을 가졌으며 사탄같이 말하더라. And I beheld another beast coming up out of the earth; and he had two horns like a lamb, and he spake as a dragon.

13:12 그가 자기 앞에 있던 교황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교황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And he exerciseth all the power of the first beast before him, and causeth the earth and them which dwell therein to worship the first beast, whose deadly wound was healed.


j8EioV5M9axFc.jpg

13:13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And he doeth great wonders, so that he maketh fire come down from heaven on the earth in the sight of men,



13:14 그가 교황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교황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And deceiveth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by the means of those 

miracles which he had power to do in the sight of the beast; saying to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that they should make an image to the beast, which had the wound by a sword, and did live.


j0ukTKFEI6rbV.png

13: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And he had power to give life unto the image of the beast, that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oth speak, and cause that as many as would not worship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e killed.


jji2Nk02tzmap_e.jpgjbzlg4Hz9TTVk7_e.jpgjIaaiNzu776Au_e.jpg

13: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3: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



프란치스코 교황의 이름 JORGE MARIO 는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

짐승의 표(MARK OF BEAST)도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

RFID BODY TAG (RFID 몸 태그)도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

왕 프란치스코(king francis)도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



아스키 코드로 프란치스코 교황의 성 bergoglio 는 '666'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2013년 3월.  즉위로부터 42달이 되는 때는 2016년 7월.


42달은 1260일.  다니엘서 , 요한계시록 12장에 1260일이 유독 강조되는데.  

날마다 드리는 희생제(미사)가 폐지되고 멸망을 일으키는 가증한 것(외계인)이 서는 날까지 1260일이라고 했음.

예수 그리스도를 낳은 처녀의 거처가 보호받는 시간이 1260일이라고 했음.

그 날과 그 시간은 오로지 하나님만이 아신다. 요한복음에 '하나님=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나옴.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


다니엘서에서 1일은 1년.


교황 국가가 피핀 기증 언약으로 세워진게 754년.  세워지는게 확정된건 756년인데. (피핀의 기증 언약의 확정 사건)

754년부터 1260년 세면 2014년.  756년부터 세면 2016년.

2016의 숫자를 순서 바꾸면 1260.



 서기 2014년 혹은 2016년 안에 프란치스코 교황과 손잡은 외계인에 의해 신세계질서가 시작된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지금 결혼하면 스타 하객 많이 올 것 같은 '인맥왕' 스타는? 운영자 24/10/2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78272 gaga 빠숀 베이베 [3] 기여어(116.126) 14.08.08 364 0
778269 이런 천하에 운이 좋고 능력 좋은 천사들아 [2] ㅇㅇ(175.223) 14.08.08 275 1
778267 20세기소년 예언대로라면 안초팬실키(1.234) 14.08.08 389 0
778266 팔레스타인의 진실,하마스의 진실 뼈속까지 파해쳐본다. [2] 유태인만세(1.236) 14.08.08 423 4
778265 미갤에도 할일없는 조족/키워들 있습니까? ;;(115.20) 14.08.08 83 0
778263 유태인들을 욕하지마라. 진실된 유태인들은 이스라엘 국가를 반대한다. [10] 유태인만세(1.236) 14.08.08 592 6
778262 소름돋네 대테러훈련이라길래 사고방지인줄알앗는데 군대동원 ㅅㅂ [3] ㅁㄴㅇ(1.250) 14.08.08 593 9
778260 미국 공격개시 [8] 민트(180.69) 14.08.08 1253 10
778259 미사보고 강연이나하고 갈 교황한테 대테러훈련이라 .. 마치 암살이라도 . [2] ㅁㄴㅇ(1.250) 14.08.08 363 8
778257 와 진짜 개독들 소름돋는다 [6] 자연파괴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578 1
778255 이라크는 옛날에 문명국이자 타락한 바빌론이였다. dfdfdfdfdf(1.236) 14.08.08 104 0
778253 이쯤에서 다시 보는 뚜비의 정체 [2] duck(211.169) 14.08.08 861 14
778250 보이니치필사본 뭐라는지 전혀 모르겠음 [1] 궁극의자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138 0
778249 14.8 제보한다는 분 어딨나요? 유안맥그리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612 14
778248 지구공동설 얍삐~(211.244) 14.08.08 147 0
778247 구아키 메일은 어떻게 알았음? [2] 유안맥그리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430 1
778244 제일중독성잇게본 만화는 20세기소년인듯 이틀만엔가 다봤으니 ㅁㄴㅇ(1.250) 14.08.08 117 0
778243 참 아이러니한게 [3] (61.102) 14.08.08 263 1
778241 미국 이라크 개입은 [2] 궁극의자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287 0
778240 여기 재미없다 [3] 궁극의자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112 0
778239 야 148. 진짜였다 소름 [2] (222.234) 14.08.08 611 0
778238 오늘 기대하라는거 WHO비상사태 선포 맞음 [1] 오오미(113.216) 14.08.08 685 7
778237 [동영상]음양오행으로 본 감기, 감기몸살, 독감의 이해 - 2 김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105 0
적그리스도 이미 나타났어 7년대환란 이미 시작됨 [5] 책사풍후원의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664 2
778234 중동의 정세와 성경의 예언-곡과 마곡의 전쟁 [1] ㅇㅇ(175.223) 14.08.08 1378 4
778233 음양오행으로 본 감기, 감기몸살, 독감의 이해 - 1 김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512 1
778232 버즈, '8년만의 여름' 6개 음원차트 1위 ㅇㅇ(121.200) 14.08.08 91 1
778231 화성인은 존재하는가? 화성중공업(1.244) 14.08.08 583 5
778229 성경에 예언된대로 이스라엘과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전세계적으로 시작되다 [1] ㅇㅇ(175.223) 14.08.08 517 11
778228 안초언니 머해 [1] 안초팬실키(1.234) 14.08.08 321 1
778227 이라크 무슬림들이 기독교인들에대한 대량 학살을 벌이고 있다 [2] ㅇㅇ(175.223) 14.08.08 843 4
778226 14.8 69번과 이그림이 소름 [2] wowhit(223.62) 14.08.08 875 1
778218 오늘 기대하라매? ㅇㅇ(58.141) 14.08.08 161 1
778217 말라카이 예언의 실현이 눈앞에 왔다. [3] 책사풍후원의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436 1
778215 하느님 믿는애들은 (61.102) 14.08.08 212 0
778214 저 들꽃을 모아 눈팅(121.176) 14.08.08 71 0
778213 움켜잡은 불의 꿈(오징어) - 문 수영 김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8.08 214 0
778212 수행을 추구하는사람이 아니면 어느정도 이상의 의식성장이불가능하다 [2] ㅁㄴㅇ(1.250) 14.08.08 219 3
778211 kbh 에볼라 감염의심환자 국내 첫 발견, 벌써 극동아시아까지 진출했나… ㅇㅇ(210.206) 14.08.08 201 1
778210 정도에서 벗어나면 죽음이 찾아온다 눈팅(121.176) 14.08.08 232 2
778209 마컨에는 금강경을 읽음이 약이니라 눈팅(121.176) 14.08.08 95 0
778206 나는 소외된 인간이다 그런 운명을 타고났다 [5] ㅁㄴㅇ(1.250) 14.08.08 167 3
778205 마귀를 쫒아내고싶어요ㅠㅠ [7] ㅇㅇ(175.223) 14.08.08 153 0
778204 148일어나도 똑같다 인생패배자 무능력자들은 똑같이 멸시받는다 ㅁㄴㅇ(1.250) 14.08.08 88 0
778203 인생은 무상한 것이다 눈팅(121.176) 14.08.08 71 2
778202 내가 살아보니까 수련이잘될인생은 능력자가 아니라 무능력자다 [1] ㅁㄴㅇ(1.250) 14.08.08 174 4
778200 마귀가 나갈생각을 안해요 [2] ㅇㅇ(175.223) 14.08.08 114 0
778198 하늘은 무심하지 않다 눈팅(121.176) 14.08.08 66 0
778196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1] 눈팅(121.176) 14.08.08 111 0
778190 늙음에 이르러 탐욕하지 말라 [2] 눈팅(121.176) 14.08.08 92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