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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틸리언과 애쉬타 그리고 지구의 역사

(211.179) 2014.08.04 00:44:46
조회 1287 추천 25 댓글 11

고생대를 기점으로 파충류인 공룡이 번성하기시작하며

중생대에 이르러 지구는 파충류의 세상이 됩니다.

그러나 약 7천만년전 유카탄반도에 떨어진 거대 소행성으로인해

거대 파충류들은 멸종하게됩니다.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계신 공룡의 흥망에관한 상식일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순전한 우연에의한 결과일까요?  

 

M31 안드로메다가 고향인 렙틸리언이라는 외계문명이 존재합니다.

그들이 푸른행성 지구를 발견한것은 약 5억년전 트라이아이스기로서

지구상에 어류와 파충류, 양서류 그리고 여러 식물군 등이 나타나기 시작한시기입니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파충류를 선택, 번성시켰으며

일종의 행성실험이었습니다.

이것은 현대의 인간이 인간과 가장 DNA조합이 가까운 영장류를 생체실험등에

쓰는것과 같은 이치였습니다.

 

렙틸리언들의 실험목적은 우주에서도 결코 흔치않은 행성 지구가 자신들 미래의 제2 고향으로서

적합한지 알아보는 것이었고, 식생환경또한 그들의 체질에맞도록 행성환경을 개조하는데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실험은 대략 4억년이라는 예상보다도 훨씬 긴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여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사실 애초에 지구는 애슈타(Ashtar)라는 우리 은하 문명 연합체의 관리행성이었습니다.

애쉬타는 태양계 외곽 카이퍼대에 산재하는 수많은 얼음덩어리들을 지구로 충돌시켜

원시 바다를 만들었으며, 유기물을 합성하여 이로부터 생명을 잉태시켰습니다.

이 역시도 일종의 생명 진화시험이었으나, 렙틸리언들과 달리 그들의 목적은

이상적인 환경을 갖춘 행성 지구에서 생명 창조와 진화의 과정을 살펴보는 순수과학적

연구목적이었고, 그들이 차지하기위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후, 수십억년간 거의 관여하지않던  애슈타와는 달리

렙틸리언들은 그들의 야욕을 가지고 5억년 전부터

애쉬타의 감시망을 피하여 지구환경에 조작을 가해왔던것입니다. 

이를뒤늦게 알아챈 아쉬타연방은 렙틸리언의 야욕을 꺾기위해

6천5백만년전 유카탄반도에 지름 12km 거대 소행성을 지구로 유인, 충돌시켜 공룡을

멸종시키게됩니다.

 

 

지구상에서 파충류의 멸망과함께 반사적이익으로 포유류가 번성하게되며,

그시점부터 애쉬타는 행성 지구에 상주하며 침략세력인 렙틸리언과의 보이지않는

싸움을 계속 하게 됩니다.  

지구인들이 믿는 성경의 창세기(Genesis)는 애쉬타와 관련이 있으며

적그리스도나 사탄 일루미나티는 렙틸리언이나 그 추종세력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일루미나티와 그 배후인 렙틸리언에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 우주의 사랑과 진실이 충만하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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