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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후세계 접근 된다

최근 국내 미디어들(드라마, 소설 등)에서

심령 관련 소재들이 많이 보여지고 있다.

그들 대부분 내용은

'죽은 자(혼령)'을 볼수 있는 능력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그 보다 뛰어난 능력으로

'유체 이탈'이라 말해지고 있다.(심령계)

앞서 유체이탈 관련 내용들을 몇 번 올렸는데,

그것은 제2의 몸이란 '유체'가 육체를 떠날 수 있는 것으로,

멀리 떨어진 일을 알수 있다는 능력을 말한다.

그러나, 일부 초자연 연구자들은

유체이탈은 영혼과 사후세계는 관련이 없고

초자연 능력(일종 투시)이라 말한다.

그 유체 이탈 능력으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잉고 스완'이다.

흔히 잉고 스완은 '리모트 뷰잉' 초자연 능력으로 알려진 인물인데,

그것은 이 '유체이탈' 발전된 형태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누구나 있거나 쉽게 얻어진 능력은 아니다.

일부에서 오랜 명상과 수련으로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것이 쉬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심령학자 '로버트 먼로'가

일반인도 '유체 이탈' 체험 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그 역시 유체 이탈 심령능력자로 알려지고 있다.

그 방법은 특정 주파수를 들려 주어

듣는 사람의 뇌파(두뇌 파장)를 유도해

유체이탈 상태가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그것은 헤미싱크'Hemi-Sync'로 알려지고 있다.

일반 상태와 헤미싱크 상태에서 뇌파도를 보여준다.

실제로, 그 방법을 사용해

많은 사람들이 유체 이탈 체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과학계에선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그 방법으로 일부 체험자들이

'사후세계'를 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에 대해, '먼로'에 의하면

우리의 오감 의식이 물질세계에 중점되 있는데,

그것이 약간 틀어지자

다른 세계가 보여지기 된 것으로 설명했다는 것이다.

이는 일부에서 불의의 사고 등으로

이상 능력(심령, 초자연)이 발생했다는 것들에

어느 정도 납득 되게 하고있다.

그러나, 그런 심령 접근이나 방법은

과학 면에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떤 면에서 현재 우리의 과학이

물질면에 집중된 학문이기에

그런 정신면이나 더 깊은 세계에 먼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ps. 매우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