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언론을 통해 수월히 유명세를 타면 안되엇던걸까요?

그리고 내가 화를 내는 이유 하나.

왜 나는 언론을 통해 수월히 유명세를 타면 안되엇던걸까요?

왜 나는 나쁜 일을 미리 알릴 수 있는 글을 적을 소질이 남보다 있었는데

오히려 죽으라고 강요를 받았을까요?

흔히 씹덕후니 오덕후니 하지?

화성인 바이러스에 한명이상 있지?

그 사람들이 애시당초 인기가 있어서 TV에 나간것은 아니지?

2년정도 지켜봤는데 언론의 힘으로 나름의 유명세를 타더군...

정말 나름의 유명세.

한국은 절대로 공정한 곳이 아닙니다...

여러분.

동일본대지진 이후에 진짜인데도 나만 악플만 달리고

언론에는 이상한 예언글들만 이슈화되고 나오는지라

화가나서 연락을 했었지.

당시 작가는 말할지도 모른다.

'이 사람이 전화를 안 받더라..'

그런데 나는 방송의 속성을 알고 있거든.

필요하면, 아무리 전화를 끊어도 전화를 한다는 사실.

그 후에도 나는 어쩐지 언론을 못 탈거 같다는 느낌에 시달리면서도

나가보려고는 했는데

마침

1-2년쯤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다보니

들리더구만.

의식은 하고 있었지만 내 주변에서 누군가

떠드는데 내가 모르는줄 알고 떠드는 것인데 내가 폭로한 내용들을 말하고 있다는 사실.

그럼 답은 고위정보만 뽑는 회장님들이나 기타 사설 정보원아니며 국정원 뿐이지.

그런데 자신들 입으로 무심결에 '국정원'이라는 말을 한적이 있엇고

듣고 짐작은 했고.

한참 입 다물고 지냈지.

지금은 동선에서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아.

마인드컨트롤 실험에 걸렸으니 억울해도 혼자 참고 살거나 죽으라고.

왜 그런고 알려줄까?

이 놀이판 짤 때 (사실 정확한 진실은 모르겠지만, 주워들은 것을 짜깁기 한 것이고 내가 폭로하니까 소문이 엄청 많아졌다. 고의로 풀은 것.)

불미스럽게, 아주 불미스럽게 가족들이 죽거나 하면

(이제는 실종아니면 사고처리)

뭔가 뭔가 '개인의 입장'이 아닌 국가의 입장에서는 '건질 떡'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

뭘까?

한국혼자로는 평화통일도 전쟁 후 통일도 힘들지?

만약 모든 의심을 피하고 싶다면

최소 한국 정부는

유엔에라도 가감없이 누가 어떻게 왜 무슨 이유로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왜 국민에 대한 보호가 아닌, '자살을 시키려한 국정원'이 있었는지 최소한의 보고는 해야할거다.

내 희망사항은 온전하고 온건히 굴지 못할 거라며

유엔이 우리나라 퇴출시켜버렸으면 싶기는 하다.

어떠냐?

너무 지랄같지 않니?

지금은 다 발을 빼고 있는 상황이고요...

발 다 빼면 혹시 문제 생기면 '정신병자'로 몰 기회만 노리고 있을겁니다.

나는 이러나 저러나 별 차이는 없을 수도 있는데

사차원인 신의 입장에서는 '한반도에서 받은 푸대접'때문에

사람을 어쩌면 시때맞춰 영언을 주고 더 죽일수도 있다는 사실.

그런데 나는 이제 안 적어.

뭐가 되었든.

귀찮아.

홀대도 이런 홀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