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쓴다 어디다 적어야 너희들이 볼까 생각하다가 여기다 쓴다.
내가 말한다고 해도 니들이 날 모기처럼 생각하겠지만..
난 너희들은 신을 믿는 다는걸 안다. 적어도 무신론자들이 아니라는걸 알고 니들이 기독교인들 보다 성경에 대한 것도 많이 안다는걸 안다. 그래서 말하는 것이다.
니들은 결국엔 실패할것이다.
모세때 처럼 너희는 실패할것이다. 니들이 따르는 신은 무능하기 때문이다.
모세때의 열가지 재앙은 이집트인들이 따르는 신들이 얼마나 무능한지 보여주는 일이였고 결국 이집트 군대들은 물에 잠겼으며 노예로 착취당하던 이스라엘은 풀려났다.
사탄도 알고 있다. 자기가 활동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그래서 사탄은 날뛰고 날뛴다 눈의 불을 켜고 자기와 같이 죽을 사람들을 찾는다.
한국이 무너진다고해도 너희들이 이땅을 통치하지 못한다. 너희들이 커질수록 그분도 움직이실 것이다.
땅의 새로운 통치자는 너희들이 아니다. 너희들은 자격이 없다. 사탄과 니들은 우리의 육체를 죽일수 있지만 영혼은 죽일수 없고 그분 앞에서 먼지와 같은 존재이다.
난 기독교인도 아니고 천주교인도 아니다.
사탄은 사람들이 그분을 섬기지 않게 하는것이 목표인것을 안다. 그래서 사탄은 선한척하는 광명의.천사인것도 알고있다.
내가 너희들의 글들을 볼때면 난 기쁘다 이 사탄의 통치가 얼마 안남았다는것이 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