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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차세계대전 임박했다 (스압주의)

안티가문아들(112.146) 2014.04.12 03:33:55
조회 1872 추천 1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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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부활>

 

 

이미 러시아는 북-중-러 로 이어지는 대규모 무역시장을 건설하였다

 

미국은 한국을 보호한다는 타당성을 내걸고 한-미- (일) 군사훈련을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는데 그건 新소련과 중국등을 압박하기 위한 수작인거지..

 

 

 

 

2013년 보스턴 테러가 일어난 직후 체첸에 무기를 수출하던 이란의 칼을 꺾어버렸으며 그 나라를 친미국가로 완전 바꿔버렸다.

 

불과 2년 안팍으로 일어난 상황이다. 이때도 러시아와의 대립이 있었는데.. 이때는 러시아의 완벽한 패배인거다. 

 

 

이어진 우크라이나 사태는 모양만 봐선 러시아의 역습으로 보인다. 

 

몇년전부터 우크라이나를 유럽연합에, 우크라이나군을 유럽연합군에 가입시키기 위해서 미국의 지지를 얻고자했던 우크라이나의 애절한 협상제안을

 

미국은 아주 쉽게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였다.

 

오래전부터 지정학적 위치가 매우 훌륭했던 흑해로 둘러쌓인 크림반도를 탐내왔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를 대라고 한다면 우크라이나 상품에 대한 편견을 갖고있던 유럽연합을 들 수 있는데

 

어쩌면 이 역시 미국의 소행이 아닐까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고의적이든 자연적이든 우크라이나의 경제는 더더욱 어려워졌으며 결국 국고가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침 우크나이라를 돕겠다고 나선 두 국가가 있었다. 바로 미국과 러시아인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게 천연자원을 저렴하게 판매하였고 미국은 정반대로 우크라이나 수출상품에 대한 최혜국 대우를 해줬다.

 

밀고 밀리는 접전이 이어졌다.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둔 두 강대국간의 경제적 대치는 결국 우크라이나의 경제성장은 커녕 

 

우크라이나 내부갈등의 원흉이 되고야 말았다. 정치인들의 부패함을 근거하여 반정부시위를 하게된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야당을 지지,

 

이런 상황이 연출되자 미국과 동맹인 E.U도 미국과 함께 반정부단체인 야당을 지지하게 된다.

 

미국, EU의 지지를 힘에 업은 야당세력과 그들을 따르는 국민들은 결국 대통령마져 탄핵 시켜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었다.


모든것들이 다 미국의 뜻대로 되가는듯해 보였다


그러나 정치인들의 부정부패로 인한 반정부시위에는 동의하나 서방세력이 정치권에 등장하는것은 

 

정치적이념을 러시아로둔 동우크라이나인들에게는 매우 합당치 않은 결과였다. (일각에서는 친러시아인들의 항의 집회도 잇따랐다)

 


 

 

 

이 때, 미국의 의도를 잘 알고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크림반도를 결코 내주지 않겠다는 강한 의사를 전세계에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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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크림반도뿐만이 아니라 동부지역 전체의 친러세력들에겐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되었다. 전세계인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허를 찌르는 발빠른 공격에

 

매우 크게 놀라워 했으며 그중에서 미국편에 속해있던 E.U는 물론, UN에 가입되어있던 대다수의 나라와 친미국가들은 모두다 한목소리로 미국과 함께 반대의사를 합창했다.

(이것은 E.U 와 U.N 은 절대적인 미국의 대변인이라는 것에 대한 방증이며 미국이 이루어낸 세계질서의 근간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친미세력의 주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동우크라이나에서는 역으로 시위대규모가 날로 늘어나게 되는데 이 시위대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짐작은 할 수있다

 

크림반도 합병은 푸틴의 사회주의적인 강력한 야망이 아니었더라면 실현되기 어려웠을 일이니만큼 역사에 남을만한 대단한 업적이었으며

 

전세계 많은 정치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이런 모습이 新소련의 등장을 알리는것이라 일관성있게 주장했다. 

 

이에 입증이라도 하듯 소련해체는 불법이라며 러시아의 높은 관료들이 현지시각 4월 10일자에 검사에 수사를 요구했다.

 

러시아가 구소련의 명분을 앞세운다면 당연히 동우크라이나는 옛적 러시아의 영토였기때문에 크림반도처럼 합병이 될 수가 있다.

 

 

이러한 러시아에게 미국과 유럽연합은 경제제재를 가하기 시작했으며 4월 11일부터 치안 유지의 명목으로 나토는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파견했다.

(일종의 UN PKF, PKO 식의 병력)

 

그리고 미국에서는 유럽연합에게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를 낮추라는 대통령의 발표도 이어졌다.

 

 

 

 

바로 이것이다.. 가스...

 

 

우크라이나와 군사협정을 맺은 미국이 러시아와의 마찰을 꺼려해서 피하려 했던것이 아니라

 

러시아의 값싼 가스 수출로를 차단해버리고 값비싼 미국의 가스를 유럽연합에 팔아버리기 위한 진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들을 보면 미국은 정말 대단하다.

 

그 크림반도를 러시아에 내주면서 적대국가인 러시아의 수출로를 차단 한 뒤 오히려 자신들의 무역시장을 넓혔다는거

 

진짜 이건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미국은 911 자작극 테러로 이라크의 지하자원을 획득 하였다.

 

또한 이란을 친미세력으로 탈바꿈 시키면서 미국과 이란간의 강력한 경제협력의 기반을 다질것이고

 

나머지 중동 4개의 막강한 친미국가들을 적극 활용하여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한편 자국내 이익도 조목조목 따져가며

 

자국의 국방력을 바탕으로 세계 패권을 유지해 나갈 심산인듯하다.  

 

앞으로도 미국을 위협할만한 나라들이 강해지기전에 경제적으로 고립시키겠다는 협박을 가하며 

 

그들의 창을 거두게 할것이며 동시에 어마어마한 자원을 획득 함으로서 경제위기를 모면해 나갈것이다.  

 

 

 

 

 

 

 

한편 러시아는 新소련의 서막을 알림과 동시에 북-중-러 로이어지는 커다란 무역시장을 건설하였는데 이것은

 

중국과 러시아 뿐만이 아니라 북한의 경제도 살아날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북한에는 아직 발굴하지 못한 많은 지하자원들이 있다.

 

러시아가 진정한 新소련으로 거듭나고 구소련당시 미국을 능가했던 저력이 갖춰진다면

 

그때부터 진정한 신냉전시대가 개막되는것 아닐까? 그런 작업은 이미 예전부터 진행중이라고 한다.

 

예전부터 북한과 중국 러시아를 이어주는 철도를 완공하였으며 잠깐 막혀있던 북한행 철도노선도 2013년 10월경에 해제시켰다.

 

아울러 우크라이나를 비롯해서 머지않아 닥칠 서방의 가스수출통제 압력을 대비한 중국과의 대규모 가스협상을 타진 시켰고

 

북한에는 1~2억의 루블 (한화 50억내외)을 개성공단에 투자할것이라고 의회에 제출했다.

(여기서 웃긴건 독일인데 독일이 목축업 분야에 있어서 북한에 사업투자를 할 방침이라고 보도된바있다)

 

그리고 군사적부분에 있어서도 올해 1월 초 중국과의 사상첫 지중해 합동훈련을 개최하는등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러-중 간의 군사적 협력 장면을

 

전세계인들이 지켜봤다. 완전 ㅎㄷㄷ하게 새롭게 등장하는 북-중-러의 용트름냄새가 코를 찡하게 만들고있지 아니한가?

 

 

그러나 미국인들은 이들을 디스하기 위해서 오늘도 중국의 경제성장이 스탑될것이라 전망했다.

 

자본주의적으로만 본다면 분명 중국의 발전은 한계성이 있다. 하지만 그건 포커스를 자본주의로 맞췄기때문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뿐 

 

공산주의적 시각에서 상황은 달라진다 

 

세계의 많은나라들과 거래를 하지 않고서도 북한 중국 러시아로 이어지는 3개의 국가 무역시장만 있다면 내수경제만으로도

 

공산주의는 살아날 수 있다. 그것이 공산주의의 유리한점이다. 있을 수 없는 북한의 경제도약은 러시아와 중국이 있는한 더이상 가정이나 희망따위 가 아니고 절대적인 현실이며

 

이 세나라의 부상을 목도하게되는 쿠웨이트나 체코 헝가리 등 공산주의 국가들이 이 힘의 원천에 합세해버린다면

 

이 세력은 너무나도 커져서 자본주의를 실현시키고있는 집단에게 막강한 위협을 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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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이런말이 있지 푸틴은 난폭군이며 시진핑은 거짓말쟁이다. 내가 이말을 어디서 들었는지는 모르겠다만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명언이다>

 

 

그 힘만 있다면 러시아는 일루미나티 아니 일루미나티래 미국에게 빼앗긴 세계 패권을 다시 가져올 수가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그들이 그 힘을 갖기전에 조기진압에 나서야만 하는 미국.,.이미 국방비도 중국과 비교해볼때 1000억뿐이 차이가 나질 않는다.

(중국 : 8000억$ , 미국 : 9000억$) 

 

 

어떻게해서든 막아야만 하는 미국으로서는 러시아와의 무역 초기단계에 직면해있는 상대적으로 만만한 북한을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미 합동훈련을 디스당하고 크림반도상황때 자존심이 많이 상한 미국이 머지않아

 

북한 인권문제를 명분삼아서 그들을 자극하여 남한을 치고 내려오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한반도는 적화통일이된다. 대신 통일된 북한은 친미국가로 바뀌어 있을테지

 

이건 어디까지나 북한과 미국의 밀약이 있었을때 해당되는 얘기다. 실패하면 시리아처럼되는거고 성공하면 베트남처럼 되는거지

 

친미국가로 바뀐 북한은 미국과함께 지하자원 공동 산업을 추진할것이고 미국은 남한에 무기를 팔아넘겨 막대한 이득을 본것처럼

 

 

먼 미래에는 북한을 이용해서 막대한 돈을 벌게 되는것이다 (동시에 저항세력들의 야망도 한풀 꺾이게 되는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생된다.)

 

6.25 전쟁당시 한반도 통일을 목전에 두고 있던 상태에서 중공군이 밀고 들어오는길목만 차단해주면 되는데 그 길을 고의적으로 차단하지 않고

 

미군의 젊은 장병들의 피를 흘리게 만들었던 장본인이 미국 당사자들이었다. 그로인해 맥아더장군도 다시 회군 할 수 밖에 없었으며 오늘날까지

 

남북분단상태가 지속되버리는거다.

 

그때 대한민국 전쟁에 참전한 3만6천명의 미군 젊은이들의 피(죽음)는 결국 오늘날 본국의 돈이되어 경제성장에 이바지를 하게된 셈이다 피비린내나는 역겨운 전투였다.

 

이번에 만일 미국이 북한을 이용해서 돈을 벌 계획을 갖고 있다면 얼마나 많은 미군 젊은이들의 피가 한반도에 뿌려질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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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땅 북한>

 

 

 

지금까지의 미국이 움직였던 형태가 전부다 이런꼴이니 이런 위험한 각본도 만들어지는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어쩌면 오히려 사실과 더 근접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한반도전쟁은 거기서 끝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북한위에는 중국과 러시아가 버티고있으니 미국의 그러한 움직임을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겠지

 

사상적 대립과 자원적대립이 동시에 출현하는 아찔한 상황이 바로 이곳 대한민국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확실히 높다.

 

그리고 우리는 위험한 2014년을 살아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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