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기서는 과연 짐승의 표 코인은 무엇일까 차트를 통해서 고찰해보자.
<<투자 유도하는 글 절대로 아님>>

결론 요약: 짐승의 표 코인은 리플로 보인다.

자 짤방에 리플 (XRP)의 3개월봉 로그 차트와 Pr (프라세오디뮴) 원소의 전자구조 그래프를 비교해 보았다. (뒤집어 놓음)
보면 약간의 peak의 차이가 있지만 굉장히 흡사하다고 보인다.

미갤러들은 여기서 무슨 생각이 드는지??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이전에 보았던 비트 도지 코인은 분명히 끝나는 지점이 2030년전에 존재했다.
그런데 이 리플은 수상하게도 그것이 보이지 않는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리플은 채굴을 하는 코인이 아니기 때문에 전지구적 정전이 (혹은 대재난이) 일어나도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리플이 대재난 후의 짐승의 표가 유력한 첫번째 이유가 되겠다.  

둘째는 옛날에도 이야기 했지만 리플의 로고에 있다.
리플 로고를 보자. 이 로고는 탄소로만 이루어진 그래핀이라는 물질의 전자구조와 너무나도 흡사하다.
짤방에 2레이어 그래핀의 전자 밴드 구조를 보자. 그냥 그래핀 밴드구조 보고 베낀 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드네.
근데 그래핀이 뭐 어쩌라고 라고 묻는다면 그래핀은 탄소 (C) : 양성자 6 중성자 6 전자 6개로 이루어진 물질이고,
물질계 666을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결국 666 짐승의 표를 상징화한 것이라는 거지.
그리고 리플의 다른 로고를 봐도 666을 120도씩 회전시켜 놓은것 처럼 보인다.

그러면 왜 이게 중요하냐면 계시록에 이런 구절이 있다.

계시록 13:8 그러므로 세상이 창조된 이후, 죽음을 당하신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그 짐승에게 경배할 것입니다.

계시록 13:16-18 그 짐승은 신분이 높건 낮건 부자이건 가난한 사람이건 자유인이건 종이건 모조리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를 갖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사거나 팔지 못하게 했는데 이 표는 짐승의 이름 또는 그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지혜가 필요합니다. 총명한 사람은 그 짐승의 숫자를 세어 보십시오. 그 숫자는 사람의 이름이며 666입니다.

계시록 14:11 그리고 그 고통의 연기가 그치지 않고 영원히 올라갈 것이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사람은 밤낮 쉬지 못할 것이다.

계시록 16:2 첫째 천사가 대접을 땅에 쏟자 짐승의 표를 받고 우상에게 경배한 사람들에게 몹시 독한 종기가 생겼습니다.

결국에는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은 처음에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굉장히 고통받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지.
만약에 짐승의 표가 대재난후 사람들에게 모바일 칩등 생체 코인 지갑을 이식을 통해 컨트롤 하고 식료품 등등 거래를 못하게 한다면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당장 굶어죽게 생겼는데.
하지만 미갤러들은 힘들더라도 정신 잘 차리고 짐승에게 굴복하지 않기를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