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대통령 하나가 움직이는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 대통령보다 더 높은 위치에 딥스테이트가 자리잡고 잇음.

딥스테이트는 일루미나티, 세계정부, 그림자 정부 등으로도 불리는데

미국 대통령 트럼프 또한 여러번 공식석상에서 언급햇을 정도니 단순한 음모론이 아니라 무조건 잇다고 보는게 맞음.

임기중 트럼프는 딥스테이트가 자신을 방해하고 잇다고 말햇고

작년 3월 플로리다주 연설에서는 딥스테이트가 미국을 파괴하고 잇다고 여러번 언급함.

대한민국의 대통령 또한 딥스테이트의 지시를 받는 존재고

그 지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정권교체는 물론이고, 안위마저 위협받을 수 잇음.

임기초부터 문재인은 딥스테이트의 지시에 잘 따랏기에

안정적으로 정권을 유지할수 잇엇으나.

코로나 사건 이후 딥스테이트로 부터 '전국민에게 백신을 맞춰라' 라는 지령을 받앗는데

문재인도 이건 아니다 싶엇는지 국민들에게 백신맞지 말라는 신호를 주기로 결심함.

그게 바로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백신 공개 접종 당시 논란이 된

'칸막이 왓다갓다 주사기 뚜껑 마술쇼' 엿고.

이 공개접종쇼 이후 "진짜로 문재인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게 맞느냐?" 라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생겨낫고

문재인이 준 힌트를 눈치챈 똑똑한 사람들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기 시작함.

문재인이 딥스테이트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앗다면

친문 성향인 이낙연이 후보가 되어 다음 정권을 안정적으로 이어받앗을테지만.

문재인의 이 행동 자체가 딥스테이트의 심기를 거스르게 되고

딥스테이트는 다음 대선 후보로 문재인과 상극인 이재명 후보를 전격으로 내세우게댐.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자신의 말년이 좋지 않을것이라는걸 직감한 문재인은 제갈량급의 기지를 발휘하여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기로 결심함.

문재인의 충신 윤석열이 자신에게 반기를 들어 압박하는 척 쇼를 하고

보수정당에 스파이로 넘어가 대선 후보가 된다는 계략이엿을 거임.

결과는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 되엇고

문재인은 수사는 커녕, 책방이나 열면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잇게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