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들의 능력치 전법 진형 개성의 조합으로 컨셉플레이 하기도 용이하긔

그런걸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배치해서 쓰면은 ㄹㅇ 뿌듯하고 게임 잘하는거처럼 느껴지긔

장수 타입이 내정형 방어형 야전형 공성형 계략형 단기접전형 그렇게 있나봐

그런디 제갈량이 주인공인 후반기랑 제갈량 죽고나서의 후반기를 보면은

장수 수가 넘 적긔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생각하긴 하는디..

그 차이를 고대무장으로 채우면은 밸런스가 고대무장을 중심으로 되니까 힝..

내정하는데 장수가 모자른것도 싫긔.. 콜라보 무장은 그래도 나름 괜찮더라 내정으로 돌렸으니까..

코에이 테크모의 다른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들 콜라보 더 해줬으면 좋겠다

고대무장도 콜라보 무장들처럼 나이가 없는게 맞지 않나..

후반기 무장들 중에 죽는거 역사적으로 그렇긴 한데

제갈량 위연 양의 이엄 요립이 세트로 사라지는건 좀.. 장포 관흥은 정사에서 비중 없으니..

위연은 ㄹㅇ 오호대장군도 없고 오자양장도 없으니 ㄹㅇ 게임상으로 특출났을텐데..

인성 문제있는 촉나라 장수들 게임하다 보니 아쉬워

제갈량 후계자로 장완 비의 강유가 있지만.. 부첨 나헌도 쓸만하던디.. 부족하긴 허지

하후패라도 있으면 ㄹㅇ 큰 도움이 되겠더라 왕평 구부 장익 요화 장억 상총이 주력이 되어야 하다늬..

관색이 능력치는 그래도 좋은 편이지.. 개성으로 저돌이 있고 어린 진형이 없어서 그렇지..

왕사라는 장수는 친강이 있어서 특별한 느낌이야 촉에서 개성으로 친강이 있는 장수는 친만보다 희귀하니까

열전도 보니까 인싸여 ㄹㅇ 능력치는 전투에서 활약하기 거시기 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