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는 학교가 된다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수준으로 회사에서 일못할 정도로 그 갭의 차이는 너무 벌어졌다.

즉 학교를 나와도 가르쳐야하는건 똑같다.
기업이 학교가 아니고 일하는 곳이다라는 사고 방식 자체가 옛것에 사로 잡혔고 도태되어 가는 회사니 탈출 하길 바란다.

4년재 2년재 It는 한글 땐 아이
고졸 한글 모르는 응애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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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늘 개발자는 부족하다

회사 입장에선 4년재 나오는 공대학생도 부족해서 이리 오라고 난리 피우고 있다 심지어 윗세대(한해 100만명씩 태어남)가 물러갈때가 되었고 지금 성인되는 애들은(한해 40만명씩 태어남) 그 수가 적다.  즉 수요 >>>공급이 된 상황이다


[10년 뒤 한해 그만두는 직장인 수 100만명]
[10년 뒤 한해 들어오는 직장인 수 20만명]
[현재 성인되는 수 40만명]
[현재 그만두는 직장인 수 50~60만명]
  
4년재 나온 공대생만으로도 부족해서 문과, 고졸도 뽑고 있다.
이 현상은 ㅈ소뿐 아니라 대기업 자회사, 계열사, 중견쪽에서도 이미 일어난 현상이고 키워서 쓰겠다라는 마인드가 강하다.

  
즉 국비 It라도 나오면 중견 취직 가능하다(ㅈ견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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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는 개발자를 대처할 수 없다
  
Ai는 학습한 데이터로 기존의 데이터를 개선해서 스스로 진보하는 것이 Ai다.
  
그렇기에 RGB(0~255)나 언어같이 변할리 없는 고정된 데이터들은 쉽게 이미지, 대본 작성등이 가능하나


개발 언어는 늘 업데이트되고 새로운것이 추가되며 없어지거나 변경되는 명령어들이 생긴다

  
이는 ai가 캐치할 수 없으며 또한 개발자의 업무는 코딩을 하는것이 아니라 문서 업무가 70프로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현장에서도 해결해야하는 개발 직종도 있다

  
단순히 UI를 그려주는 ai라면 몰라도 개발자 자체는 대처될 수가 없고 코더 또한 대처 되기 어렵다

(바둑으로 치면 갑자기 룰이 추가되서 바둑알 위에 바둑알 둘수 있게 되거나 알까기로 바둑돌 냘릴 수 있거나 바둑돌 순간이동 할 수 있는거. 이런식이면 알파고는 이세돌은 커녕 일반인한테도 진다)


국비 IT를 갔다고 인생 망하거나 루트 잘못탈 일은 없으니 It로 갈거면 국비 가는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