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뷰 수 50개 이상부턴 보통 신뢰도가 높아짐
2. 100개 이상이라면 정말로 정확하다고 보면 됨
3. 보통 2점짜리 리뷰가 제일 정확한 평임. 1점 짜리는 개인 악감정이 과다하게 섞인 경우도 많아서


4.0 이상 -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스타트업이거나 진짜 신의 직장이거나 평점 주작.

3.5~4.0 - 이상적인 직장. 이름 대면 알법한 대기업이나 최상위권 중견들 분포.

3.0~3.5 -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좋은 직장. 하급 대기업이거나 보통급 중견기업들이 포진.

2.5~3.0 - 그래도 사람답게 다닐 수 있는 회사 마지노선. 뭔가 좀 맘에 안드는 점도 있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있는 수준

2.0~2.5 - 여기서부터는 슬슬 뭔가 거슬리는 하자가 드러남. 여기서부턴 하급 중견이거나 일반적인 중소. 연봉이 짜든가 복지가 안 좋거나 조직문화가 씹창이거나. 그래도 다른 점은 상대적으로 좀 괜찮음.

1.7~2.0 - 여기서부터 개좆소. 연봉, 기업문화, 복지, 위치 등등에 심각한 하자가 있음. 일반적인 멘탈을 가진 신입 직원들은 보통 한달 내로 탈출함.

1.6 이하 - 좋좋소에나 나오는 그런 개씹병신 좆소. 진짜 여기에선 안 좋은 쪽으론 모든게 가능해지는 곳임. 인간답게 살기를 포기해야하는 곳

0점(리뷰없음) - 개인사업 수준이거나 진정한 심해